경남 합천군은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 사업 보고회를 열고,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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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0일, 김윤철 군수 주재로 민선 9기 공약 사업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합천군 제공] |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김윤철 군수의 공약 사업에 대해 세부 실천 계획을 세우고,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 여건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개최됐다.
군은 재정 여건과 행정절차, 사업 추진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사업별 추진 기반을 사전에 충실히 갖추고 군민이 정책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보고회에서는 전체 76개 공약사업 가운데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업과 전 군민 수혜사업 등 46개 사업에 대해 18개 부서장이 직접 사업별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군은 민선 9기 핵심 5대 공약으로 △대한민국 1등 부자농촌 및 군민 행복 합천건설 △서부 경남 교통중심 조성 △스포츠 명품도시 조성 △합천형 기업 유치 △미래 50년 전략 기반 구축 △신바람 나는 공직풍토 조성 등을 중심으로 군정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사업 하나하나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와 함께 추진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보완해 군민이 체감하는 공약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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