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日 상의 회장, '비상계엄 사태'로 공급망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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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상의 회장, '비상계엄 사태'로 공급망 차질 우려

박철응·김태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2-06 07:13:07
현지 기자회견에서 밝혀
남북관계 및 한미일 안보에 대해서도 우려 표명

고바야시 켄(小林健) 일본 상공회의소 회장이 한국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가 경제에 미칠 악영향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지난 5일 고바야시 회장은 현지 기자회견에서 계엄 사태가 남북관계와 한일관계, 그리고 경제상황 등에 미칠 파장에 대해 논했다.

 

▲2023년 9월 대한상의와 회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고바야시 켄 일본상의 회장(오른쪽). [뉴시스 제공]

 

그는 "현재까지는 비즈니스에 영향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라면서도, 한일 간 공급망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다.

 

고바야시 회장은 공급망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한국 경제에 매우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일본 경제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그는 한국 내 정치적 불안이 야기할 수 있는 남북관계의 유동성과 한미일 안보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내년 초 미국에서 트럼프 2기 정권이 출범하게 되면, 한미일 안보에 대해 "우려가 이중으로 커졌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박철응·김태규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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