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美 당국, 현대차 조지아 배터리 공장 단속

  • 맑음영덕
  • 맑음통영
  • 맑음북창원
  • 흐림해남
  • 흐림진도군
  • 맑음서산
  • 맑음의성
  • 맑음임실
  • 맑음봉화
  • 맑음합천
  • 박무울산
  • 맑음장흥
  • 맑음대관령
  • 맑음철원
  • 맑음고창군
  • 맑음상주
  • 맑음거제
  • 맑음인천
  • 맑음양평
  • 구름많음부여
  • 맑음순창군
  • 구름많음영월
  • 맑음광양시
  • 흐림목포
  • 맑음강화
  • 맑음북강릉
  • 맑음세종
  • 맑음백령도
  • 맑음춘천
  • 맑음서청주
  • 맑음포항
  • 맑음함양군
  • 구름많음보은
  • 구름많음정읍
  • 맑음의령군
  • 구름많음정선군
  • 맑음동두천
  • 맑음태백
  • 맑음북부산
  • 맑음산청
  • 맑음동해
  • 맑음속초
  • 박무부산
  • 맑음홍천
  • 맑음이천
  • 맑음울진
  • 맑음강진군
  • 흐림제주
  • 맑음영광군
  • 맑음전주
  • 흐림장수
  • 맑음청주
  • 맑음보령
  • 맑음영주
  • 맑음대구
  • 맑음문경
  • 맑음고흥
  • 맑음경주시
  • 흐림수원
  • 맑음천안
  • 맑음제천
  • 맑음구미
  • 구름많음대전
  • 맑음안동18.8℃
  • 맑음광주
  • 맑음파주
  • 맑음남원
  • 맑음울릉도19.0℃
  • 맑음여수
  • 구름많음추풍령
  • 구름많음금산
  • 맑음영천
  • 맑음보성군
  • 맑음거창
  • 맑음김해시
  • 맑음진주
  • 맑음성산
  • 박무창원
  • 맑음남해
  • 구름많음서울18.2℃
  • 맑음밀양
  • 맑음강릉
  • 맑음원주
  • 맑음부안
  • 맑음완도
  • 구름많음서귀포
  • 맑음청송군
  • 맑음양산시
  • 맑음고창
  • 구름많음흑산도
  • 맑음충주
  • 흐림고산
  • 맑음군산
  • 맑음인제
  • 맑음홍성
  • 맑음순천
  • 맑음북춘천

美 당국, 현대차 조지아 배터리 공장 단속

박철응·김태규
기사승인 : 2025-09-05 06:53:01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 합작 공장
이민세관단속국, 국토안보수사국 요원 투입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조지아주에 건설 중인 배터리 합작 공장이 연방 정부의 단속을 받았다.

 

5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토안보수사국(HSI) 요원들이 지난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 위치한 현대차·LG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을 급습했다.

 

▲현대차그룹의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전경. [현대차 제공]

 

현대차는 성명을 통해 "법 집행기관의 조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모든 노동 및 이민 관련 규정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공사 현장에서 약 1400명이 근무하는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요원들이 모든 근로자에게 미국 시민인지 여부를 물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에서 확인된 영상에 따르면, 국토안보수사국 요원들이 현장에 들어와 수색영장을 제시하며 공사 중단을 명령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요원들이 근로자들을 줄 세워 질문을 하고 가방을 수색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다만 이번 단속이 현대차 근로자를 겨냥한 것인지, 아니면 건설 현장에 투입된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동안 현대차 조지아주 공장 건설 현장에 불법 체류 노동자가 투입된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하는 보도도 있었다.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은 2023년부터 미국 조지아주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총투자 금액만 75억9000만 달러(10조5700억 원)에 달한다.


KPI뉴스 / 박철응·김태규 기자 hero@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철응·김태규
박철응·김태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