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조안 복귀, 결혼 후 어떻게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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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복귀, 결혼 후 어떻게 달라졌나?

박주연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0-23 00:34:55

▲ [bnt 제공]

 

조안의 드라마 복귀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안은 최근 한 화보 촬영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조안은 최근 MBC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악역으로 캐스팅됐다.

조안은 2년 만의 복귀 소감과 캐릭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비록 악역이지만 스토리가 있는, 환경에 의해서 변해가는 악역인지라 나 스스로는 굉장히 짠한 느낌이 들었다"며 "악역이지만 시청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안은 지난 2016년 IT업계 종사자와 1년 열애 끝 결혼했다. 이와 관련해 조안은 "원래 남편과 친구 사이였다. 나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 '선봐서 결혼할까'라는 말을 하자 남편이 '선볼 거면 그냥 나랑 만나자'고 해서 만나게 됐다"며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조안은 평생 연기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그는 "나이가 들수록 주인공보다는 주인공을 보조하는 역할 비중이 늘어날 거다. 누군가의 엄마, 할머니 역할 역시 맡게 되겠지. 그런데 오히려 그런 변화가 슬프기보다는 기대된다. 평생 연기를 하고 싶다"고 마지막 말을 전했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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