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45일간 펼쳐지는 K-공예의 진수'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

  • 맑음진도군31.3℃
  • 흐림장수26.6℃
  • 비서귀포26.9℃
  • 구름많음강진군30.9℃
  • 구름많음인제25.4℃
  • 흐림원주28.9℃
  • 구름많음이천30.5℃
  • 구름많음통영29.9℃
  • 흐림합천32.0℃
  • 흐림보령30.5℃
  • 구름많음남해30.6℃
  • 흐림군산28.4℃
  • 구름많음충주29.1℃
  • 흐림동해25.0℃
  • 흐림대관령21.8℃
  • 흐림안동30.1℃
  • 흐림울진28.0℃
  • 흐림속초23.0℃
  • 흐림영천27.6℃
  • 구름많음의성30.6℃
  • 흐림대구30.4℃
  • 구름많음고창31.0℃
  • 흐림파주28.9℃
  • 구름많음부산30.9℃
  • 구름많음거제28.2℃
  • 구름많음여수30.3℃
  • 구름많음영덕27.7℃
  • 비북부산29.9℃
  • 맑음완도32.7℃
  • 흐림임실29.2℃
  • 비북강릉22.5℃
  • 구름많음순천29.7℃
  • 구름많음김해시30.1℃
  • 흐림정선군25.8℃
  • 흐림춘천29.2℃
  • 흐림강화29.4℃
  • 맑음목포31.2℃
  • 흐림거창29.4℃
  • 흐림산청31.9℃
  • 구름많음제주30.5℃
  • 흐림영월29.3℃
  • 흐림진주31.6℃
  • 구름많음포항27.6℃
  • 흐림밀양31.5℃
  • 구름많음남원31.2℃
  • 흐림서산30.4℃
  • 흐림보은29.0℃
  • 구름많음영광군30.1℃
  • 흐림고산27.6℃
  • 흐림인천30.7℃
  • 구름많음북창원33.4℃
  • 구름많음함양군32.4℃
  • 맑음광주32.2℃
  • 구름많음창원28.8℃
  • 흐림청주30.8℃
  • 흐림전주30.5℃
  • 흐림홍성31.2℃
  • 맑음장흥31.9℃
  • 구름많음광양시32.3℃
  • 맑음고흥32.4℃
  • 구름많음대전30.5℃
  • 흐림청송군29.2℃
  • 구름많음금산30.0℃
  • 흐림영주28.5℃
  • 흐림서울31.5℃
  • 구름많음천안29.5℃
  • 흐림성산29.5℃
  • 구름많음해남29.9℃
  • 구름많음상주31.4℃
  • 구름많음순창군31.0℃
  • 구름많음흑산도31.0℃
  • 흐림봉화26.3℃
  • 구름많음서청주29.1℃
  • 구름많음부안29.7℃
  • 흐림부여30.7℃
  • 구름많음추풍령28.4℃
  • 흐림철원29.8℃
  • 구름많음백령도27.4℃
  • 흐림양평30.9℃
  • 구름많음경주시28.2℃
  • 흐림울산27.9℃
  • 구름많음고창군29.9℃
  • 흐림의령군30.4℃
  • 구름많음정읍31.5℃
  • 구름많음세종29.4℃
  • 구름많음홍천28.6℃
  • 흐림북춘천28.8℃
  • 흐림구미30.3℃
  • 구름많음문경30.5℃
  • 구름많음제천27.2℃
  • 흐림태백22.5℃
  • 구름많음보성군31.3℃
  • 맑음울릉도27.7℃
  • 구름많음동두천30.1℃
  • 흐림강릉23.2℃
  • 흐림양산시25.7℃
  • 흐림수원30.8℃

'45일간 펼쳐지는 K-공예의 진수'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8-31 20:40:01
고혜정, 히로시 스즈키 등 18개국 96명 작가 신작 전시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사물의 지도-공예, 세상을 잇고, 만들고, 사랑하라'를 주제로 31일 오후 청주 문화제조창 야외광장에서 개막했다.

▲31일 열린 2023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식.[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제공]

1993년 시작한 뒤 2년마다 열려 올해 1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57개국의 작가들이 출품한 3000여점의 작품이 다음 달 15일까지 45일간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문명에 대한 성찰과 인류가 직면한 위기를 바탕으로 공예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 지형도를 제시했다.

초대형 섬유 작품을 선보인 황란 작가를 비롯해 히로시 스즈키(일본), 빔 델보이(벨기에), 스튜디오 더스댓(네덜란드) 등 18개국 96명 작가의 신작이 본전시에 걸린다. 

강재영 예술감독은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 국내와 해외작가를 막론하고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거기에 맞는 작업 세계를 선보였다"며 "이들이 내놓는 메시지에 주목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선 국제공예공모전 작품부문과 기획부문 시상식도 가졌다. 고혜정 작가는 'The wishes'(소원들)로 작품공모 부문 대상을 받았다. 고 작가의 작품은 오랜 시간 정성을 들인 노동집약적인 장신 정신과 금속 재질이라고 믿기 힘들만큼 섬세한 문양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범석(우측) 청주시장으로 부터 작품부문 대상을 수상한 고혜정 작가.[재단 제공]

안전하고 심미적인 도시경관을 만드는 데 공예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제시한 UVV팀(김남정, 안희진, 이지성, 최은지)의 '취약한 도시'가 기획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선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인공지능 음성 안내와 대화형 인공지능(챗 GPT) 서비스, 도슨트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조직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은 "비엔날레는 이미 한국을 대표하는 K-컬처"라며 "인류의 태동부터 언제나 우리 곁에 함께했던 공예의 가치와 확장성, 감동을 행사장에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