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9월엔 책과 함께'…책내음 가득한 용인 르네상스

  • 흐림태백19.2℃
  • 흐림고산21.3℃
  • 구름많음여수21.9℃
  • 구름많음남해22.3℃
  • 흐림대관령16.7℃
  • 흐림북춘천23.5℃
  • 구름많음대구28.0℃
  • 흐림북강릉21.6℃
  • 흐림영덕22.4℃
  • 구름많음포항23.2℃
  • 구름많음통영22.4℃
  • 흐림의성28.0℃
  • 흐림철원21.3℃
  • 흐림청주25.7℃
  • 흐림남원24.8℃
  • 구름많음김해시25.0℃
  • 비백령도16.7℃
  • 흐림이천22.8℃
  • 흐림서청주24.1℃
  • 흐림광주24.3℃
  • 흐림봉화22.5℃
  • 구름많음울산25.7℃
  • 흐림수원23.1℃
  • 흐림흑산도16.9℃
  • 흐림구미27.5℃
  • 흐림부여23.9℃
  • 흐림동두천21.0℃
  • 흐림인제22.5℃
  • 흐림서산22.0℃
  • 흐림추풍령24.7℃
  • 흐림목포23.1℃
  • 구름많음광양시23.3℃
  • 흐림진도군21.8℃
  • 구름많음북부산25.5℃
  • 구름많음북창원25.3℃
  • 흐림영주25.3℃
  • 흐림고흥22.3℃
  • 흐림보령24.0℃
  • 비서귀포21.7℃
  • 흐림정읍25.2℃
  • 흐림양평23.5℃
  • 흐림군산24.7℃
  • 흐림강진군22.8℃
  • 흐림세종23.6℃
  • 흐림동해22.4℃
  • 구름많음영천27.5℃
  • 흐림장수23.1℃
  • 흐림천안23.8℃
  • 흐림장흥22.1℃
  • 흐림강릉23.4℃
  • 구름많음합천25.6℃
  • 흐림파주20.4℃
  • 흐림고창군24.2℃
  • 흐림부안22.8℃
  • 흐림서울22.6℃
  • 흐림강화20.9℃
  • 흐림영광군24.3℃
  • 흐림울진22.9℃
  • 흐림홍천23.6℃
  • 흐림순창군24.3℃
  • 흐림해남22.2℃
  • 흐림함양군24.3℃
  • 구름많음경주시27.5℃
  • 흐림제주23.9℃
  • 구름많음창원24.6℃
  • 흐림보성군23.1℃
  • 흐림춘천23.2℃
  • 흐림제천24.2℃
  • 흐림청송군24.4℃
  • 구름많음진주23.7℃
  • 흐림거창24.0℃
  • 구름많음밀양26.6℃
  • 흐림고창24.4℃
  • 흐림홍성22.4℃
  • 흐림속초21.8℃
  • 흐림문경24.3℃
  • 흐림충주24.5℃
  • 흐림영월25.0℃
  • 흐림보은24.6℃
  • 흐림금산24.4℃
  • 흐림임실23.4℃
  • 흐림대전24.1℃
  • 흐림산청23.8℃
  • 흐림완도22.0℃
  • 흐림인천22.2℃
  • 흐림원주24.4℃
  • 흐림순천21.3℃
  • 구름많음거제23.6℃
  • 흐림전주26.1℃
  • 구름많음울릉도22.4℃
  • 흐림성산21.4℃
  • 구름많음부산23.1℃
  • 흐림정선군22.0℃
  • 구름많음의령군25.2℃
  • 흐림상주26.3℃
  • 흐림안동26.3℃
  • 구름많음양산시26.2℃

'9월엔 책과 함께'…책내음 가득한 용인 르네상스

김영석 기자
기사승인 : 2023-08-29 09:29:52
시청광장·도서관 곳곳서 각양각색 체험·강좌 열려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9월 한 달간 용인 곳곳에서 풍성한 독서문화행사가 열린다.

먼저 다음달 9일 시청광장에서 제5회 용인 북페스티벌이 준비된다.

▲ 용인시 북페스티벌 개최 포스터.  [용인시 제공]

용인시는 '책으로 꽃피우는 용인 르네상스'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책으로 공감대를 나눌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의 저자 윤정은 작가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윤 작가는 강연에서 '사람들의 마음의 얼룩을 지워준다'는 소설 속 서사를 풀어내며 관객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해서는 독서권장공연 '책돌이 책습관 복화술과 버블쇼'를 연다. 다양한 풍선아트 체험은 물론 좋아하는 책에 마음껏 색칠할 수 있는 색칠놀이터도 꾸렸다.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지역 서점이 다양한 체험 부스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용인시 도서관이 추천하는 북큐레이션부터 상하작은도서관의 팔찌만들기, 별빛누리작은도서관의 팝업북 만들기, 북살롱벗의 보자기 책포장 체험 등이다.

책을 1000원에 판매하는 '북세일'과 시민이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시민 플리마켓', 행사장 곳곳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기는 '북크닉'도 이색 행사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18개 공공도서관에서도 특색있는 체험·강좌를 만날 수 있다.

청덕도서관에서 이효종 작가의 '물리는 어떻게 세상을 바꿨을까?' 강좌가 열리고, 흥덕도서관에서 강한 그림작가의 '일러스트레이터 강연 및 대담'이 진행된다.

허준석 작가가 성복도서관에서 '미래 우리 아이들의 진짜 영어 역량'을 주제로, 배성기 작가가 남사도서관에서 '챗GPT시대 필수 미래인재 역량'을 주제로 각각 강단에 선다.

독서의 달인 만큼 글쓰기를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도 곳곳에서 준비했다.

성복도서관이 '초등영어 글쓰기 클럽'을, 수지도서관은 '매체 활용 글쓰기'와 '술술똑똑 역사인물 독후감쓰기'를, 용인중앙도서관은 '나를 위로하는 매일 필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내용은 시 도서관 홈페이지(lib.yongi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가을은 책 읽기 좋은 계절인 만큼 시민들이 9월 한 달간 용인 곳곳에서 책을 만끽할 수 있도록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특히 야외 도서관을 방불케 할 북페스티벌에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많은 시민이 찾아 와 오감으로 책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