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수원시, 온실가스 잉여 배출권 8298t 확보...구매 부담 대폭 줄어

  • 흐림의성24.4℃
  • 비북춘천23.0℃
  • 흐림임실24.0℃
  • 흐림광주26.8℃
  • 구름많음순천26.6℃
  • 구름많음보성군28.5℃
  • 흐림서귀포28.5℃
  • 구름많음김해시27.4℃
  • 흐림파주22.9℃
  • 구름많음통영28.5℃
  • 흐림순창군24.8℃
  • 흐림인제21.7℃
  • 구름많음남해27.5℃
  • 흐림고창군23.1℃
  • 흐림홍천23.6℃
  • 흐림부안23.4℃
  • 비홍성24.1℃
  • 흐림대관령20.2℃
  • 흐림봉화23.1℃
  • 흐림포항25.6℃
  • 흐림제천22.5℃
  • 흐림대구24.2℃
  • 비목포26.8℃
  • 흐림영천24.0℃
  • 흐림이천24.1℃
  • 흐림북강릉23.4℃
  • 흐림합천24.7℃
  • 맑음제주29.3℃
  • 흐림수원24.4℃
  • 흐림춘천23.0℃
  • 흐림울진24.2℃
  • 흐림문경23.5℃
  • 흐림함양군24.4℃
  • 비대전23.2℃
  • 구름많음밀양25.2℃
  • 맑음성산28.3℃
  • 맑음해남27.5℃
  • 구름많음울산24.8℃
  • 흐림속초23.2℃
  • 흐림정읍22.9℃
  • 흐림진주24.3℃
  • 흐림영광군23.2℃
  • 비서울24.2℃
  • 구름많음여수27.8℃
  • 흐림군산22.6℃
  • 흐림천안24.2℃
  • 흐림보령24.1℃
  • 흐림청송군24.0℃
  • 흐림충주24.3℃
  • 구름많음고흥27.7℃
  • 흐림흑산도26.8℃
  • 흐림금산23.5℃
  • 구름많음북부산27.6℃
  • 구름많음창원26.9℃
  • 구름많음양산시26.4℃
  • 비인천24.9℃
  • 흐림서청주23.2℃
  • 흐림고창23.4℃
  • 흐림동해24.3℃
  • 흐림추풍령22.8℃
  • 구름많음광양시26.3℃
  • 흐림강화23.4℃
  • 흐림정선군22.8℃
  • 박무백령도22.8℃
  • 맑음고산28.1℃
  • 흐림철원22.4℃
  • 구름많음장흥27.6℃
  • 흐림의령군24.5℃
  • 흐림전주23.8℃
  • 구름많음부산28.3℃
  • 구름많음거제28.0℃
  • 비울릉도25.5℃
  • 흐림태백21.3℃
  • 구름많음강진군28.3℃
  • 흐림보은22.9℃
  • 흐림양평24.2℃
  • 구름많음진도군27.9℃
  • 흐림강릉23.7℃
  • 흐림원주23.6℃
  • 흐림구미24.5℃
  • 흐림경주시24.2℃
  • 흐림영덕24.6℃
  • 흐림세종22.8℃
  • 흐림영월23.1℃
  • 흐림남원24.5℃
  • 흐림영주23.8℃
  • 구름많음북창원26.8℃
  • 흐림동두천23.3℃
  • 흐림거창24.2℃
  • 흐림서산24.1℃
  • 맑음완도29.8℃
  • 흐림부여22.9℃
  • 흐림장수22.2℃
  • 흐림상주23.7℃
  • 흐림산청25.4℃
  • 비안동24.3℃
  • 비청주24.7℃

수원시, 온실가스 잉여 배출권 8298t 확보...구매 부담 대폭 줄어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8-24 17:23:19
2022년 배출 할당량 19만 9584t, 배출량은19만 1286t 수원시는 산하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할당 시설 10개소의 2022년 온실가스 배출량이 할당량보다 적어 온실가스 잉여 배출권 8298t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 제공]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할당 시설인 폐기물처리시설 10개소(공공하수처리장·자원회수시설·광교정수장 등)의 2022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19만 1286t으로 총 할당량(19만 9584t)보다 8298t 적었다.

수원시는 2021년에 2022년도 배출권 1만 943t을 차입해 사용했는데, 지난해 잉여 배출권 8298t을 확보하면서 온실가스 배출권 구매 부담이 대폭 줄어들었다. 시는 폐기물처리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플라스틱의 분리 배출량을 늘려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했다.

공공하수처리장은 메탄가스 회수량을 늘렸고, 정수처리시설은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전력 사용량을 줄였다. 상수도공급시설, 음식물 사료화시설은 시설을 개선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했다.

2015년 1월부터 시행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핵심 전략 중 하나로 정부가 지방자치단체·기업 등에 배출할 수 있는 온실가스 허용량을 정해 주고 온실가스 배출권을 사고팔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계획 기간마다 업체별 배출허용량을 할당하는데, 현재 3차 계획 기간(2021~2025년)이다. 1차 계획 기간은 2015~2017년, 2차 계획 기간은 2018~2020년이었다.

지방자치단체는 폐기물 처리업체 자격으로 일반 기업과 동등하게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전국 50여 개 지자체가 할당 대상 시설로 지정돼 있다.

배출권거래제는 과년도(過年度) 배출량에서 일정 비율을 줄여 배출량을 할당하는 방식이다. 폐기물 부문은 지자체의 인구가 배출량 산정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수원시는 온실가스 배출권 매입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도 특성상 수원시는 온실가스 배출권 대량 매입이 필요한 지자체에 속하지만 '폐기물 감량'을 목표로 설정해 체계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폐기물처리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강력한 폐기물 감량 정책을 추진해 잉여 배출권의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