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 한국 해비타트와 '광양 집짓기 봉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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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 한국 해비타트와 '광양 집짓기 봉사' 나서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8-24 10:10:38
프렌즈 뉴 홈, 취약계층 위한 주택 건설…후원금 2000만원 전달 포스코와 포스코 협력 공급사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가 광양지역 집짓기 봉사활동에 팔을 걷고 나섰다.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는 2019년에 출범한 나눔 조직으로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함께하는 친구 같은 거래 협력기업을 의미하며 포스코와 포스코의 우수공급사, 지역사회 사회공헌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 공급사가 함께 뜻을 모아 시작한 활동이다.

▲ 지난 23일 광양 기업시민프렌즈와 한국해비타트가 함께하는 '희망의 집짓기' 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공]

기업시민프렌즈는 올해 주거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프렌즈 뉴 홈'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프렌즈 뉴 홈' 사업은 포항·광양 지역의 주거취약계층 대상으로 지역의 전문기관과 함께 집 고쳐주기와 집 짓기를 지원하는 활동이다.

광양지역은 한국 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을 건설 중으로 지난 4월 기공식에서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지난 23일에는 일손이 필요한 광양 우산리 건축 현장에 포스코와 공급사 임직원이 직접 출동했다.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 원료실 임직원과 광양지역 우수 설비·자재·원료공급사 22개 기업 임직원 110여명은 주택에 필요한 문틀, 창틀, 지붕 트러스 등 목구조물 조립 봉사를 진행하며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 김태억 실장은 "공급기업과 함께 기업시민프렌즈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우리가 힘을 보태 만든 집에서 이웃들이 행복한 보금자리를 갖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명훈 광양 기업시민프렌즈 봉사단장도 "어려운 이들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해비타트의 사업에 기업시민프렌즈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하였다. 나눔의 온기가 이웃에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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