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동연, 정전 70주년 맞아 "평화보다 큰 국익은 없다"

  • 흐림고흥24.9℃
  • 흐림파주19.5℃
  • 흐림해남25.5℃
  • 구름많음봉화15.3℃
  • 흐림북강릉19.3℃
  • 흐림양산시23.6℃
  • 흐림남해19.0℃
  • 흐림동두천19.0℃
  • 흐림영광군23.8℃
  • 흐림강화19.8℃
  • 흐림거창15.8℃
  • 구름많음성산26.1℃
  • 흐림보성군22.3℃
  • 흐림홍천16.3℃
  • 흐림합천18.1℃
  • 구름많음김해시24.1℃
  • 흐림북부산24.8℃
  • 흐림영월17.6℃
  • 흐림서청주20.4℃
  • 흐림정선군13.5℃
  • 흐림의령군17.7℃
  • 구름많음통영24.4℃
  • 흐림천안20.3℃
  • 흐림양평18.8℃
  • 흐림북창원23.0℃
  • 맑음포항24.2℃
  • 흐림흑산도23.2℃
  • 천둥번개백령도20.3℃
  • 흐림서산22.4℃
  • 흐림춘천15.2℃
  • 흐림정읍24.5℃
  • 흐림완도26.1℃
  • 구름많음상주19.7℃
  • 흐림철원19.8℃
  • 흐림여수23.2℃
  • 흐림광주23.8℃
  • 흐림청주21.5℃
  • 흐림대전20.8℃
  • 구름많음제주27.2℃
  • 흐림대관령14.3℃
  • 구름많음원주21.7℃
  • 흐림군산23.1℃
  • 구름많음영천22.2℃
  • 비홍성21.4℃
  • 비서귀포24.7℃
  • 흐림함양군17.4℃
  • 흐림광양시19.6℃
  • 구름많음안동20.0℃
  • 흐림부안24.2℃
  • 흐림전주24.1℃
  • 구름많음울진22.7℃
  • 구름많음순창군22.9℃
  • 구름많음청송군23.9℃
  • 흐림부여20.2℃
  • 흐림고창23.3℃
  • 맑음울산24.4℃
  • 흐림구미20.2℃
  • 흐림보령22.6℃
  • 흐림임실22.5℃
  • 흐림문경18.1℃
  • 흐림인제13.8℃
  • 흐림진주17.3℃
  • 구름많음밀양21.6℃
  • 구름많음울릉도21.7℃
  • 흐림순천18.3℃
  • 구름많음추풍령20.1℃
  • 구름많음남원24.0℃
  • 구름많음의성20.6℃
  • 흐림장흥24.2℃
  • 구름많음금산22.6℃
  • 구름많음영덕22.3℃
  • 흐림보은19.7℃
  • 맑음대구21.9℃
  • 흐림고창군24.2℃
  • 흐림동해19.6℃
  • 비수원19.6℃
  • 흐림창원23.0℃
  • 흐림강릉17.6℃
  • 흐림이천19.9℃
  • 흐림세종19.8℃
  • 흐림강진군25.3℃
  • 구름많음영주17.0℃
  • 맑음경주시23.7℃
  • 흐림속초19.3℃
  • 비북춘천15.0℃
  • 흐림충주21.8℃
  • 비인천19.8℃
  • 흐림태백18.0℃
  • 구름많음제천19.1℃
  • 비서울19.7℃
  • 구름많음고산24.8℃
  • 흐림부산24.0℃
  • 구름많음장수22.8℃
  • 흐림목포25.1℃
  • 구름많음진도군24.6℃
  • 흐림거제23.5℃
  • 흐림산청17.8℃

김동연, 정전 70주년 맞아 "평화보다 큰 국익은 없다"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7-27 17:32:13
파주에서 '접경지역 평화' 주제 '맞손토크' 후 김동연 경기지사가 27일 "평화보다 큰 국익은 없다"며 "중앙정부를 포함해 그 어느 곳에서도 '평화'를 강조하는 곳이 없어 안타깝다"고 밝혔다.

▲ 김동연 경기지사가 파주에서 '맞손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지사 페이스북 캡처]

김동연 지사는 정전 70주년을 맞아 이날 파주시 임진각에서 '접경지역 평화'를 주제로 연 '맞손토크' 후 페이스북에 '평화가 곧 경제'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다양성과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도시 파주에서 8번째 맞손토크를 열었다"며 "경제부총리로 재직하던 중 3대 국제 신용평가사 CEO들을 만난 일이 있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안보불안을 이유로 우리 국가신용등급을 낮추려 한다는 첩보가 있었다"며 "이때 가까스로 국가신용등급을 지켜내면서 평화가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평화보다 큰 국익은 없다. 70년 동안 파주를 비롯한 접경지역은 국가 안보를 위해 많은 희생을 감수했다. 파주 시민과 기업인들에게는 '평화가 경제'라는 말이 훨씬 더 피부에 와닿을 수 밖에 없다"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경기북부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심장으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이했지만 중앙정부를 포함해 그 어느 곳에서도 '평화'를 강조하는 곳이 없어 안타깝다"며 "오늘 만난 파주시민들의 평화에 대한 열망과 미래에 대한 기대를 잊지 않고 '변화의 중심'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글을 멪었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이날 파주시 임진각 DMZ 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제8회 맞손토크'를 열고 지역주민들을 만나 평화경제와 접경지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맞손토크는 한국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접경지역인 파주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더 큰 평화' 지역으로 나아가기 위한 접경지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