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담양군, 한전MCS와 복지사각지대 살피는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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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한전MCS와 복지사각지대 살피는 협약 체결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7-25 11:39:13
단전·전기 사용량 급감 가구 등 위기 상황 살피기 담양군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한전MCS(주) 담양지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이병노 담양군수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한전MCS(주)는 전기검침과 체납관리 등 한전위탁 전력서비스 사업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간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고독사 위험 등 복지 위기 상황에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한전MCS는 전기요금을 내지 못해 단전된 가구, 전기 사용량이 급감한 가구 등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하면 '담양군 민원톡'을 통해 신고하고 담양군은 신고된 가구를 방문해 상담하며 공적급여와 사례관리사업 연계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최근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담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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