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민주당 창원시의원단 "조명래 부시장은 권력형 비리의 중심"

  • 흐림고흥℃
  • 구름많음북강릉℃
  • 맑음부여℃
  • 구름많음산청℃
  • 맑음함양군℃
  • 흐림통영℃
  • 구름많음순창군℃
  • 구름많음원주℃
  • 흐림부산℃
  • 구름많음영월℃
  • 맑음충주℃
  • 맑음거창℃
  • 맑음동해℃
  • 흐림북창원℃
  • 구름많음남원℃
  • 맑음봉화℃
  • 맑음영천℃
  • 흐림서귀포℃
  • 구름많음보령℃
  • 흐림인제℃
  • 구름많음장흥℃
  • 맑음정선군℃
  • 구름많음북부산℃
  • 맑음장수℃
  • 구름많음임실℃
  • 맑음구미℃
  • 구름많음강진군℃
  • 구름많음홍성℃
  • 맑음파주℃
  • 구름많음보은℃
  • 흐림여수℃
  • 맑음서산℃
  • 구름많음밀양℃
  • 구름많음의령군℃
  • 구름많음홍천℃
  • 구름많음서울℃
  • 구름많음서청주℃
  • 맑음의성℃
  • 맑음청송군℃
  • 흐림거제℃
  • 흐림성산℃
  • 맑음이천℃
  • 맑음금산℃
  • 구름많음강릉℃
  • 구름많음세종℃
  • 흐림남해℃
  • 흐림김해시℃
  • 맑음문경℃
  • 맑음동두천℃
  • 맑음강화℃
  • 흐림진도군℃
  • 맑음부안℃
  • 맑음대구℃
  • 구름많음인천℃
  • 맑음수원℃
  • 흐림고산℃
  • 맑음북춘천℃
  • 구름많음정읍℃
  • 맑음영주℃
  • 맑음울진℃
  • 맑음철원℃
  • 맑음경주시℃
  • 구름많음양평℃
  • 구름많음청주℃
  • 구름많음해남℃
  • 맑음울릉도℃
  • 구름많음태백℃
  • 맑음상주℃
  • 맑음울산℃
  • 맑음추풍령℃
  • 흐림제주℃
  • 맑음영덕℃
  • 구름많음영광군℃
  • 구름많음창원℃
  • 맑음포항℃
  • 맑음제천℃
  • 구름많음목포℃
  • 구름많음광주℃
  • 맑음군산℃
  • 맑음전주℃
  • 흐림완도℃
  • 구름많음천안℃
  • 맑음합천℃
  • 구름많음보성군℃
  • 구름많음순천℃
  • 구름많음대전℃
  • 맑음안동℃
  • 구름많음흑산도17.7℃
  • 구름많음양산시℃
  • 맑음속초℃
  • 구름많음고창군℃
  • 구름많음광양시℃
  • 맑음춘천℃
  • 구름많음대관령℃
  • 흐림진주℃
  • 박무백령도℃
  • 구름많음고창℃

민주당 창원시의원단 "조명래 부시장은 권력형 비리의 중심"

박유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7-12 14:59:19
12일 기자회견 갖고 "조 부시장, 각종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해야"
조명래 부시장 "책임질 일 있으면 회피하지 않겠다" 입장문 발표

조명래 경남 창원시 제2부시장의 선거법 위반 의혹과 사전수뢰 의혹과 관련(UPI뉴스 2023년 7월 10일자 보도),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의원단이 12일 "조명래 부시장이 직접 해명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창원시의원단은 이날 오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부시장이 창원시체육회장 선거에서 특정후보 지지를 종용했다는 폭로와 함께 사전선거운동 등 선거법 위반 의혹이 언론보도를 통해 드러나면서 부도덕한 권력형 비리 의혹의 중심이 됐다"고 비판했다.

▲ 민주당 창원시의원단이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에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직접적인 해명을 촉구하고 있다. [박유제 기자]

의원단은 "홍남표 시장이 후보자 매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조명래 부시장도 각종 의혹으로 조사가 시작되는 상황을 개탄한다"면서 "이들 의혹이 사실이라면 부시장 직무를 수행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리사용만을 채운 권력형 비리"라고 몰아세웠다.

홍남표 시장에 대해서도 "시장직 인수위 부위원장을 지낸 사람을 제2부시장으로 임명한 당사자로서 도의적 책임이 있다"며 "공무원 복무규정과 행동강령 등 제반 규정 위반 여부를 조사하기 위한 직무감찰과 엄정 조치를 촉구한다"고 했다. 

조명래 부시장이 받고 있는 의혹은 △창원시체육회장 선거 개입 △내년 총선 대비한 사조직 결성 등 선거법 위반 △수천만원 상당의 사전수뢰 등 세가지다.

이와 관련, 조명래 제2부시장은 입장문을 내고 "일부 특정 언론 및 정당에서 최소한의 물증이나 사실확인 과정 없이 일방적 주장을 여과없이 인용해 보도하거나 발표한 점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다. 

조 부시장은 "개인적인 일로 창원시정에 미칠 악영향과 불필요한 오해를 유발할 소지가 있어 직접 해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도 "필요하다면 직접 해명하거나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개인 관련 의혹으로 창원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을 사과드리며, 사실관계에 입각해 책임질 일이 있으면 회피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유제
박유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