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상일 용인시장, 'U-17 아시안컵' 결승전 견인 백인우 선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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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U-17 아시안컵' 결승전 견인 백인우 선수 격려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7-10 15:57:55
"인도네시아에서 열릴 'U-17 월드컵'서 변함없는 활약을 펼쳐 달라" 이상일 용인시장이 10일 시청 집무실에서 '아시아축구연맹 U-17 아시안컵' 준우승 주역인 백인우 선수를 만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중심 선수로 성장해달라고 격려했다.

▲ 이상일(오른쪽) 용인시장이 10일 '2023 아시아축구연맹 17세 이하 아시안컵' 준우승 주역 백인우 선수를 만나 격려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고 2학년에 재학 중인 백 선수는 지난 2일 막을 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 17세 이하 아시안컵'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미래'로 주목받았다.

이 시장은 "백인우 선수가 우즈베키스탄과 준결승에서 보여준 프리킥은 환상적이었다"며 "오는 11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U-17 월드컵'에서 변함없는 활약을 펼쳐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용인시축구센터에서 함께 운동하는 동료들과 부모님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부상 없이 꿈을 향해 도전해달라"고 덧붙였다.

백 선수는 준결승인 우즈베키스탄 전에서 절묘한 프리킥으로 우즈베키스탄을 1-0으로 이기고 대한민국을 결승전으로 이끌었다.

이날 이 시장과 만난 백인우 선수는 "용인시축구센터에서 배웠던 축구의 기술과 팀을 위한 공동체의 역할이 큰 도움이 됐다"며 "용인특례시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 FIFA U-20 월드컵' 4강의 주역인 이승원과 박승호 선수를 배출한 용인시축구센터는 백인우 선수까지 국제대회에서 활약하는 등 축구 인재의 산실로 평가 받으며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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