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재권 오산시장 "이청득심(以聽得心)으로 국비 1조원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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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권 오산시장 "이청득심(以聽得心)으로 국비 1조원 시대 열겠다"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7-03 11:52:23
3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40만 자족도시 만들어 랜드마크 건립" 이권재 경기도 오산시장이 "랜드마크는 인구 40만이 넘어야 가능한 만큼 지금부터 시작해 경기남부의 대표적 시설물로 건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권재 오산시장이 3일 민선 8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영석 기자]


이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숙원인 랜드마크 건립과 관련, "현재 24만 인구로서는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난 1년이라는 시간은 오산시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불철주야로 집중했던 한 해였다"며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 오산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오산시 제1호 세일즈맨이라는 생각으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10여년 간 정체 돼 있던 오산시의 해묵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뛰었다"며 "국회, 중앙부처, 경기도 등 어느 곳이든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 지역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해결책 마련에 함께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고 지난 1년을 뒤돌아 봤다.

이 시장은 "그 과정 속에서 수년 간 답보상태에 놓여 있었던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이 가운데 "최근 부활한 행정안전부 보통교부세 패널티 제도에 기민하게 대응한 것이 민선 8기 오산시의 주요한 성과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 시장은 "늘 아침에 일어나 이청득심(以聽得心; 잘 경청해 마음을 얻는의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는 시장이 되겠다"며 "임기 내 국비 1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이 시장은 50만 경제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전 방안으로 △실속있는 경제도시 △반도체 소부장 핵심도시 △도로교통이 빨라지는 오산시 △시민의 행정편의가 높은 오산 △교육하기 좋은 도시 건설을 제시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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