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형 도시재생 '경기 더드림 재생' 공모사업에 11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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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도시재생 '경기 더드림 재생' 공모사업에 11곳 선정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6-27 07:25:52
기반구축 7곳, 사업추진 3곳, 지속운영 1곳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인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대상지로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등 11곳이 최종 확정됐다.

▲ '경기 더드림 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11곳.  [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참가한 19개 시·군 24곳을 대상으로 평가를 통해 통해 사업비 200억 원 범위에서 11개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지 11곳은 △기반 구축: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의정부시 흥선동, 하남시 덕풍동, 광명시 소하동, 의왕시 부곡동, 동두천시 보산동, 연천군 신서면 △사업추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평택시 서정동, 여주시 하동 △지속운영: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등이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지역과 상권 활성화에 집중해 지속가능성을 한층 높이면서, 민선 8기 3대 도정 목표(더 많은·더 고른·더 나은 기회) 실현을 위해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하는 재생사업이다.

예를 들어 광명시는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자립을 실천하고, 안산시는 생활폐기물 배출시설 사업으로 다문화국제거리 환경정비를벌인다.

공모 방식도 승자독식이 아닌 역량이 부족한 지역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사업 초기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지역이 참여하는 기반 구축 △주민조직 등 지역 역량이 갖춰진 사업추진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 보완적인 환경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지속 운영 등 3단계 지원체계를 구축해 '더 고른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두 달여간 22개 시·군의 31곳 사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함께 사업계획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

도는 올해 미선정된 사업은 내년에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윤성진 경기도 도시재생추진단장은 "민선 8기 3대 도정 목표에 걸맞은 도시재생 기회 부여로 원도심 쇠퇴지역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경기 더드림 재생 사업을 통한 공동체 중심의 다양한 사업들이 시도되고 지속가능한 모델이 발굴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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