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강진군·남미륵사, 2023년 4~5월 봄꽃 축제 개최 협약체결

  • 맑음합천8.6℃
  • 맑음장흥8.7℃
  • 맑음홍성8.8℃
  • 맑음동두천6.5℃
  • 맑음통영14.0℃
  • 맑음태백4.4℃
  • 맑음서산7.2℃
  • 맑음대관령1.4℃
  • 맑음영덕12.7℃
  • 맑음추풍령6.6℃
  • 맑음해남10.4℃
  • 맑음광주12.5℃
  • 맑음울산12.3℃
  • 맑음동해12.1℃
  • 맑음이천6.6℃
  • 맑음청송군5.2℃
  • 맑음고산19.0℃
  • 맑음북강릉10.8℃
  • 맑음상주8.1℃
  • 맑음울릉도18.1℃
  • 맑음충주5.9℃
  • 맑음북춘천5.1℃
  • 맑음광양시11.9℃
  • 맑음영광군11.0℃
  • 맑음함양군7.2℃
  • 맑음양평7.6℃
  • 맑음제천3.7℃
  • 맑음인천12.6℃
  • 맑음봉화5.0℃
  • 맑음속초12.8℃
  • 맑음완도13.6℃
  • 맑음경주시13.3℃
  • 맑음고창군8.8℃
  • 맑음강릉12.2℃
  • 맑음강진군10.3℃
  • 맑음천안6.8℃
  • 맑음부안10.2℃
  • 맑음여수14.6℃
  • 맑음산청10.3℃
  • 맑음순천9.1℃
  • 맑음거제14.9℃
  • 맑음안동9.1℃
  • 맑음의성5.6℃
  • 맑음군산9.2℃
  • 맑음고창9.7℃
  • 맑음순창군7.4℃
  • 맑음북창원14.5℃
  • 맑음영월5.1℃
  • 맑음파주4.6℃
  • 맑음창원14.8℃
  • 맑음남해12.7℃
  • 맑음보성군12.0℃
  • 맑음강화9.3℃
  • 맑음대전10.2℃
  • 맑음춘천4.7℃
  • 맑음청주10.6℃
  • 맑음남원7.9℃
  • 구름많음제주19.0℃
  • 맑음영주7.5℃
  • 맑음장수4.0℃
  • 맑음의령군6.9℃
  • 맑음문경8.8℃
  • 맑음서청주5.7℃
  • 맑음임실6.2℃
  • 맑음서울10.0℃
  • 맑음양산시13.1℃
  • 맑음보은5.1℃
  • 맑음백령도15.9℃
  • 맑음전주10.1℃
  • 맑음영천8.4℃
  • 맑음수원8.6℃
  • 맑음흑산도18.3℃
  • 맑음목포14.5℃
  • 맑음고흥8.3℃
  • 맑음금산7.6℃
  • 맑음홍천7.4℃
  • 맑음김해시13.4℃
  • 맑음철원4.2℃
  • 맑음진주8.5℃
  • 맑음부산14.3℃
  • 맑음원주7.5℃
  • 맑음성산14.7℃
  • 맑음진도군14.8℃
  • 맑음정선군7.2℃
  • 맑음거창6.2℃
  • 맑음정읍9.9℃
  • 맑음세종8.6℃
  • 맑음서귀포16.7℃
  • 맑음인제6.9℃
  • 맑음부여7.3℃
  • 맑음보령10.7℃
  • 맑음북부산11.6℃
  • 맑음구미9.2℃
  • 맑음울진10.8℃
  • 맑음포항13.3℃
  • 맑음대구12.9℃
  • 맑음밀양10.0℃

강진군·남미륵사, 2023년 4~5월 봄꽃 축제 개최 협약체결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6-03 18:59:41
강진군, 축제 홍보 수립과 진입도로 확·포장 조기 추진 등 협력
남미륵사, 축제기간 사찰시설과 탐방로 개방
강진군은 지난 2일 세계불교 미륵대종 남미륵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3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목적으로 남미륵사와 내년 4∼5월에 남미륵사 일원에서 서부해당화, 철쭉 등 봄꽃을 주제로 한 축제 개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2일 강진원 강진군수와 남미륵사 법흥스님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체결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강진군은 협약에 따라 △축제 종합과 홍보 수립 △진입도로 확·포장 조기 추진 △주차장 추가 확보 △주차 안내와 주차료 징수 △화장실 관리와 쓰레기 관리 △지역특산물과 먹거리 등 판매시설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남미륵사는 △축제기간 사찰시설 개방 △탐방로 개방 등 강진군의 관광정책에 협조하며,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기로 했다.

강진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반시설 조성 등 축제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남미륵사를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남미륵사 법흥스님은 장학기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남미륵사는 동양 최대 규모의 아미타불 불상이 있으며, 40년 동안 가꿔온 50만 그루의 서부해당화와 1000만 그루의 철쭉이 봄철이며 장관을 이뤄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강진의 명소다.

강진군은 앞으로 기존 무료로 운영돼 오던 남미륵사의 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하고, 주차료 만큼을 관광객들에게 강진사랑상품권을 증정해, 읍내권으로의 관광객 유입을 도모할 계획이다.

▲동양 최대 규모의 아미타불 불상과 철쭉 등이 장관을 이루는 '남미륵사' 봄철 전경 [강진군 제공]

지난해 남미륵사를 찾은 관광객은 약 300만 명으로 추정돼, 주차료 대신 돌려주는 강진사랑상품권과 개인 소비액을 추산하면 약 300억 원 이상의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진원 군수는 "남미륵사는 동양 최대의 아미타불 불상과 서부해당화, 철쭉, 연꽃 등을 품은 아름다운 사찰이자 숨겨진 보물 같은 관광지"라며 "이번 협약을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500만 명 유치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견인차로 삼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