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바이든·매카시, 부채한도 협상 최종 타결…내부 강경파 반발 변수

  • 흐림함양군11.8℃
  • 흐림장수10.8℃
  • 흐림서청주14.2℃
  • 맑음고흥17.4℃
  • 구름많음울산18.7℃
  • 맑음광양시19.1℃
  • 흐림금산14.4℃
  • 구름많음영덕18.4℃
  • 흐림대구16.7℃
  • 흐림영주12.6℃
  • 흐림서산16.0℃
  • 맑음완도20.9℃
  • 흐림홍성16.4℃
  • 구름많음북부산20.2℃
  • 흐림동해14.7℃
  • 흐림춘천12.6℃
  • 흐림정읍16.1℃
  • 흐림청송군11.9℃
  • 흐림수원16.8℃
  • 맑음진도군17.1℃
  • 흐림속초15.9℃
  • 맑음창원19.5℃
  • 흐림인제11.4℃
  • 흐림순창군14.6℃
  • 구름많음성산23.1℃
  • 흐림철원12.7℃
  • 흐림상주13.5℃
  • 흐림고창군16.5℃
  • 맑음남해18.5℃
  • 흐림대관령11.2℃
  • 흐림홍천11.8℃
  • 흐림북춘천12.2℃
  • 흐림백령도18.0℃
  • 흐림인천17.7℃
  • 흐림충주15.9℃
  • 맑음고산21.0℃
  • 흐림영월11.3℃
  • 흐림합천14.1℃
  • 흐림원주13.9℃
  • 흐림정선군11.1℃
  • 구름많음경주시15.7℃
  • 맑음목포18.4℃
  • 흐림구미15.1℃
  • 흐림부여16.0℃
  • 구름많음해남19.5℃
  • 흐림봉화11.7℃
  • 구름많음양산시19.7℃
  • 구름많음밀양18.0℃
  • 구름많음전주17.8℃
  • 흐림울진17.1℃
  • 흐림산청12.9℃
  • 맑음통영18.7℃
  • 흐림대전17.0℃
  • 구름많음북창원18.6℃
  • 구름많음진주14.6℃
  • 흐림문경12.9℃
  • 흐림서울16.0℃
  • 구름많음광주17.7℃
  • 흐림청주16.3℃
  • 구름많음제주22.8℃
  • 구름많음김해시18.5℃
  • 흐림북강릉15.9℃
  • 흐림의성12.5℃
  • 흐림군산17.1℃
  • 흐림의령군15.4℃
  • 맑음서귀포22.3℃
  • 흐림추풍령13.5℃
  • 흐림이천13.8℃
  • 흐림천안16.0℃
  • 흐림남원18.3℃
  • 구름많음장흥16.6℃
  • 흐림강릉14.4℃
  • 흐림안동13.6℃
  • 흐림임실13.4℃
  • 흐림거창12.7℃
  • 구름많음울릉도18.8℃
  • 흐림순천13.0℃
  • 구름많음강진군18.0℃
  • 구름많음거제19.6℃
  • 구름많음포항21.3℃
  • 구름많음부안16.6℃
  • 흐림영광군16.1℃
  • 흐림영천14.7℃
  • 흐림파주13.3℃
  • 흐림제천12.7℃
  • 맑음부산19.9℃
  • 맑음여수19.6℃
  • 흐림보은12.7℃
  • 흐림양평14.3℃
  • 흐림강화15.7℃
  • 흐림보령17.7℃
  • 흐림고창16.0℃
  • 맑음흑산도21.5℃
  • 흐림세종15.4℃
  • 흐림동두천14.1℃
  • 흐림태백11.1℃
  • 맑음보성군16.1℃

바이든·매카시, 부채한도 협상 최종 타결…내부 강경파 반발 변수

장한별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5-29 10:26:49
'디폴트' 8일 앞두고 합의…부채한도 2년간 올리기로
2024 회계연도 지출 동결, 2025년 최대 1%만 증액
보수·진보 양측 강경파 반발…의회 통과 진통 예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의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부채한도 상향 협상에 최종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AP통신은 28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백악관과 공화당의 최종 합의가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국가 채무불이행(디폴트) 시한(6월 5일)을 8일 앞두고 합의가 이루어진 것이다. 재무부는 애초 내달 1일로 경고했던 디폴트 시한을 5일로 수정한 상태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의장은 전날 실무 협상단이 작성한 초안과 관련, 한 시간 반가량 마라톤 통화 끝에 부채한도 상향 협상을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미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자리에서 "좋은 소식"이라며 "이 합의로 미국 역사상 최초의 디폴트라는 최악의 위기를 막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전해지지 않았지만, 현재 31조4000만 달러(약 4경1168조531억 원)인 미 정부 부채한도를 2년간 올리는 대신 2024 회계연도 지출은 동결하고 2025년에는 예산을 최대 1%만 증액하는 방안으로 전해졌다.

특히 일부 연방 정부 복지 수혜자에 대해 근로 요건을 강화하고, 사용하지 않은 코로나19 예산은 환수하기로 했다.

다만 이번 합의안이 공화당 강경 보수는 물론 민주당 강경 진보로부터 지지받지 못하고 있어 양측의 강경파 반발이 최대 변수로 떠오른 상황이다.

디폴트 사태를 막기 위해 의회가 표결을 서두르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하원의장은 정치적 중도층의 지지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고 AP 통신은 전했다.

미국 현충일인 메모리얼 데이(29일)까지 휴회하는 의회는 오는 31일 추인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