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국전력, 2023년도 재난관리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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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2023년도 재난관리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쾌거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5-26 10:05:59
전력·가스·석유 등 에너지분야 공공기관 중 최초 사례 한국전력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에너지분야 공공기관 최초로 5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국가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실시하는 평가제도로, 335개 공공기관과 지자체의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해 '우수-보통-미흡' 등급을 부여한다.

▲한국전력 사옥 [한전 제공]

한전은 코로나19로 평가가 미실시된 2021년을 제외하고 2018년부터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전력·가스·석유 등 에너지분야 공공기관 중 최초 사례다.

이번 평가에서 한전은 △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 재난대비훈련 △ 업무연속성 유지노력 △ 재난대응체계 유지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평가 내용을 보면 태풍 힌남노 등 재난에도 선제적인 대응을 통한 피해 최소화, 지진과 같은 재난 유형별로 비상판단 기준을 수립해 신속대응체계를 구축한 점, 안전한국훈련에서 불시훈련을 시행해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이 인정받았다.

이준호 한전 안전사업부사장은 "재난관리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의 영예는 갈수록 대형·복합화되는 재난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전력공급의 의무를 완수하기 위한 임직원들 노력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의 선도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한편, 최근의 비상경영체계에서도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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