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안양시, 2040년 인구 60만에 4차 산업혁명 클러스트 도시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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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40년 인구 60만에 4차 산업혁명 클러스트 도시로 성장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5-09 07:33:48
'2040년 안양 도시기본계획(안)' 최종 승인 경기도 안양시가 2040년 인구 60만 명에 4차 산업혁명 클러스트가 조성된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로 성장한다. 

경기도는 안양시가 신청한 '2040년 안양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

▲ 2040년 안양 도시기본계획 상의 도시공간구조도.  [안양시 제공]

'2040년 안양 도시기본계획'은 안양시의 미래와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법정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지속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도시발전 청사진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될 인구를 고려해 60만 명(현재 약 55만 명)으로 설정했다.

또 목표 연도 토지 수요를 추정해 안양시 전체 행정구역(58.50㎢) 가운데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 가용지 2618㎢는 시가화예정용지로, 기존 개발지 22.254㎢는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33.628㎢는 보전 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

도시공간구조는 만안구와 동안구의 도심 위상 강화 및 연계를 통한 안양시의 중심 기능 수행, 도심기능의 지원 및 보완을 위한 지역 중심별 특화 기능 배분 등 대내외적 여건 변화와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2 도심 6 지역 중심으로 설정했다.

도시 간 성장동력의 연계를 도모하기 위해 도시발전 축은 남북 2축, 동서 1축으로 설정했다.

생활권별 계획은 4차 산업혁명 클러스터 조성과 문화결합형 생태밸트 구축, 도심기능 강화, 역세권 활성화 등의 추진전략 달성을 위해 석수·박달 생활권, 안양·명학 생활권, 비산·관양 생활권, 평촌·호계 생활권 등 4개 생활권으로 설정했다.

주요 교통계획은 월곶~판교선, 신안산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등의 광역교통계획을 반영했다. 아울러 철도 역사를 중심으로 한 대중교통체계 개선, 대중교통 수단의 개선 및 확충을 위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 시외버스터미널 및 환승센터 확충 등의 계획을 반영한 대중교통계획을 제시했다.

김기범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안양시의 미래상인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안양'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한다"라며 "승인된 2040년 안양 도시기본계획은 5월 중 안양시 누리집을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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