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용인소식지 '용인소식', 구독 8만 명...매월 800~1000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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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식지 '용인소식', 구독 8만 명...매월 800~1000명 증가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5-01 07:52:59
문화·예술·역사 아우르는 소식지로 개편 따라 용인시가 매월 발간하는 시정소식지 '용인소식'이 풍성한 읽을거리로 구독자가 8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발간된 '용인소식'.  [용인시 제공]

시는 지난해 6월 민선8기의 시작과 함께 '용인소식'을 단순한 행사와 정보 전달 역할에서 문화와 예술, 역사를 아우르는 소식지로 기능을 확대했다.

혁신적으로 변모한 용인소식지는 구독료와 배송비용 없이 가정과 기관까지 전달돼 받아 볼 수 있는 장점과 맞물리면서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켰다.

매월 800~1000명의 시민들의 신규 구독 신청이 이어지면서 용인소식지의 구독 규모는 8만부를 기록 중이다.

시는 과거 단순한 행정정보와 행사 전달 역할에서 나아가 문화예술과 역사를 아우르는 풍부한 읽을거리로 세련된 지면 편집 형식을 구성했다.

가장 크게 눈에 띄는 변화는 표지에 해외 유명 잡지에서 볼 수 있는 '커버스토리' 형식을 도입한 것이다. 소식지 표지에는 그달의 가장 중요한 특집기사와 관련된 사진이 사용되며, 이에 대한 설명을 박스형태의 기사로 간략하게 소개한다.

특집기사는 시정의 핵심 정책을 주로 소개하던 기존의 틀을 벗어나 용인 지역 고유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면서 소식지 역할과 기능을 확대하고 참신함을 더했다.

또 소식지에 실리는 모든 정보는 다양한 연령층이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기사와 관련된 사진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정보의 이해도와 가독성을 높였다.

구독은 기관과 단체, 개인이 신청 가능하고 용인시 홈페이지(용인라이브→소식지→소식지 신청하기)나 이메일(yonginsosic@korea.kr)로 이름과 주소, 연락처를 보내면 된다. 이와 함께 용인시청 공보관실(031-324-3027, 2066, 3012)에 전화하거나 각 지역의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휴대폰에서는 용인소식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용인시 홈페이지에서도 매월 새롭게 발간되는 소식지를 볼 수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용인시민들에게 우리가 사는 고장의 역사와 전통, 문화와 관광자원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소식지 역할과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민선8기 이후 소식지 개편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용인특례시와 관련된 모든 것을 담아내기 위해 전직 기자 경험을 활용해 기사와 편집을 직접 챙겨보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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