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합천 산불 "발화 지점 땔감 챙긴 50대 실화 추정"…재발화 진화돼

  • 맑음동두천6.5℃
  • 맑음성산15.8℃
  • 맑음전주11.3℃
  • 맑음의령군10.1℃
  • 맑음순창군11.1℃
  • 맑음영월5.8℃
  • 맑음서산11.3℃
  • 맑음보성군13.2℃
  • 맑음통영12.1℃
  • 맑음완도15.2℃
  • 맑음북창원12.1℃
  • 맑음대구10.9℃
  • 맑음북춘천4.9℃
  • 맑음천안8.1℃
  • 맑음인제3.7℃
  • 맑음이천6.3℃
  • 맑음남원11.0℃
  • 맑음문경9.6℃
  • 맑음인천9.0℃
  • 맑음제주15.7℃
  • 맑음양산시12.9℃
  • 맑음서울7.7℃
  • 구름많음고산15.2℃
  • 맑음장수7.6℃
  • 맑음영광군11.3℃
  • 맑음속초11.6℃
  • 맑음추풍령7.8℃
  • 맑음강화8.9℃
  • 맑음정선군3.6℃
  • 맑음홍성10.6℃
  • 맑음영주6.7℃
  • 맑음태백6.1℃
  • 맑음철원3.9℃
  • 맑음장흥13.5℃
  • 맑음여수11.3℃
  • 맑음의성6.1℃
  • 맑음홍천4.1℃
  • 맑음북강릉10.8℃
  • 맑음임실9.9℃
  • 맑음합천9.3℃
  • 맑음부안11.8℃
  • 맑음거창9.1℃
  • 맑음강릉10.5℃
  • 맑음보령11.8℃
  • 맑음파주4.9℃
  • 맑음북부산13.7℃
  • 맑음남해11.7℃
  • 맑음영덕10.3℃
  • 맑음보은6.6℃
  • 맑음금산8.1℃
  • 맑음춘천5.3℃
  • 맑음동해12.3℃
  • 맑음목포12.9℃
  • 맑음울진11.9℃
  • 맑음함양군9.8℃
  • 맑음대전10.6℃
  • 맑음고창군10.8℃
  • 비울릉도12.5℃
  • 맑음강진군13.4℃
  • 맑음광양시11.7℃
  • 맑음경주시11.3℃
  • 맑음순천11.4℃
  • 맑음청주9.3℃
  • 맑음진주9.8℃
  • 맑음청송군7.0℃
  • 맑음양평5.8℃
  • 맑음영천10.8℃
  • 맑음군산11.2℃
  • 맑음정읍10.7℃
  • 맑음김해시11.4℃
  • 맑음광주12.2℃
  • 맑음서청주7.6℃
  • 맑음안동7.5℃
  • 맑음고창11.9℃
  • 맑음원주6.2℃
  • 맑음서귀포17.5℃
  • 맑음부여9.2℃
  • 맑음고흥13.6℃
  • 맑음백령도11.1℃
  • 맑음충주6.0℃
  • 맑음봉화4.2℃
  • 맑음밀양11.8℃
  • 맑음포항11.1℃
  • 맑음창원11.6℃
  • 맑음산청10.3℃
  • 맑음구미10.6℃
  • 맑음부산11.9℃
  • 구름많음흑산도14.9℃
  • 맑음수원9.4℃
  • 맑음울산10.5℃
  • 맑음세종8.7℃
  • 맑음해남14.1℃
  • 맑음거제12.0℃
  • 맑음제천5.8℃
  • 맑음진도군13.6℃
  • 맑음상주8.0℃
  • 맑음대관령3.9℃

합천 산불 "발화 지점 땔감 챙긴 50대 실화 추정"…재발화 진화돼

김도형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3-10 11:47:09
합천군, 용주 월평리 산불 관련 주민 1명 실화 조사 경남 합천군 용주면 월평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인근 주민의 실화로 추정되고 있다. 

▲합천군 용주면 산불현장에서 불씨가 되살아나자, 산림당국이 10일 동이 트자마자 헬기로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김도형 기자]

10일 산림당국과 합천군에 따르면 인근 마을 주민 50대 남성 A 씨가 산에서 땔감을 주워 가는 모습이 다른 주민들에 의해 목격됐다. 주민들은 이 남성을 특정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천군 관계자는 "잔불 정리 완료 후 A 씨를 조사할 계획"이라며 "실수로 불을 낸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난 8일 오후 2시께 발생한 합천군 용주면 월평리 산불은 산림 163ha를 태우고 20시간 만인 9일 오전 10시께 진화됐다. 불은 9일 밤 11시 40분께 합천읍 서산리의 야산 정상부에서 재발화했다가 10일 오전 9시 45분께 잡혔다. 현재 잔불정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합천군 용주면 산불현장 주변 저수지에서 헬기들이 물을 퍼나르고 있다. [김도형 기자]

산림청 당국은 10일 새벽 1시 40분께 계림·창계·안계 마을 3곳 주민 33명에게 대피 명령을 내리고 진화헬기 11대, 진화장비 6대, 진화인력 210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산림청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함께 국지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시 엄중히 처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