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해외 15개국 280개 교회 '신천지' 간판 달고 말씀 배워"

  • 흐림대관령9.1℃
  • 구름많음여수15.7℃
  • 흐림대구17.1℃
  • 구름많음태백11.1℃
  • 구름많음순창군13.0℃
  • 흐림고흥15.2℃
  • 흐림영덕15.9℃
  • 구름많음울릉도14.4℃
  • 구름많음보은13.1℃
  • 흐림영월13.2℃
  • 구름많음울산16.2℃
  • 흐림창원17.1℃
  • 흐림제주15.3℃
  • 흐림제천12.0℃
  • 구름많음구미16.7℃
  • 흐림청송군14.0℃
  • 구름많음서귀포18.3℃
  • 흐림추풍령13.0℃
  • 구름많음광양시15.7℃
  • 흐림북창원17.3℃
  • 구름많음세종12.8℃
  • 흐림인천11.1℃
  • 맑음광주14.0℃
  • 흐림북부산17.1℃
  • 흐림밀양16.0℃
  • 구름많음장흥14.3℃
  • 구름많음고산14.1℃
  • 구름많음천안12.1℃
  • 구름많음부여12.5℃
  • 흐림원주12.2℃
  • 흐림안동15.4℃
  • 구름많음영주14.1℃
  • 구름많음산청15.1℃
  • 흐림의령군15.4℃
  • 구름많음남해16.4℃
  • 흐림수원10.5℃
  • 흐림포항15.8℃
  • 흐림동해14.1℃
  • 구름많음보령13.0℃
  • 구름많음성산16.0℃
  • 흐림통영16.5℃
  • 구름많음봉화11.9℃
  • 구름많음강진군14.4℃
  • 흐림철원11.5℃
  • 구름많음거창14.5℃
  • 구름많음서산10.7℃
  • 구름많음임실11.6℃
  • 흐림파주11.6℃
  • 흐림합천16.5℃
  • 구름많음전주12.2℃
  • 구름많음영광군12.3℃
  • 구름많음경주시14.3℃
  • 구름많음진도군12.7℃
  • 구름많음백령도9.6℃
  • 흐림서울11.9℃
  • 구름많음상주14.7℃
  • 구름많음문경14.4℃
  • 흐림북강릉12.0℃
  • 흐림강릉12.5℃
  • 구름많음부안12.8℃
  • 구름많음남원13.0℃
  • 흐림양산시17.3℃
  • 흐림양평12.6℃
  • 구름많음울진16.1℃
  • 흐림흑산도11.8℃
  • 흐림진주14.0℃
  • 구름많음함양군14.5℃
  • 흐림거제16.3℃
  • 구름많음완도15.3℃
  • 흐림충주13.0℃
  • 흐림정선군12.5℃
  • 구름많음고창군11.9℃
  • 흐림영천15.3℃
  • 구름많음장수11.3℃
  • 흐림동두천11.6℃
  • 흐림부산17.0℃
  • 흐림춘천12.7℃
  • 흐림북춘천12.5℃
  • 구름많음속초11.8℃
  • 구름많음정읍12.2℃
  • 구름많음보성군15.1℃
  • 구름많음해남13.7℃
  • 흐림의성15.8℃
  • 구름많음홍성11.3℃
  • 구름많음금산13.1℃
  • 구름많음순천13.7℃
  • 흐림이천10.9℃
  • 구름많음군산11.4℃
  • 흐림강화10.5℃
  • 흐림홍천12.4℃
  • 구름많음서청주12.6℃
  • 구름많음고창11.6℃
  • 흐림청주13.3℃
  • 흐림김해시16.9℃
  • 구름많음대전13.1℃
  • 흐림인제12.1℃
  • 구름많음목포12.1℃

"해외 15개국 280개 교회 '신천지' 간판 달고 말씀 배워"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3-03-06 22:02:03
작년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만 수료식 이후 해외 교육 요청 크게 늘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과 교류해 온 해외 15개 국 280개 교회가 간판을 아예 '신천지예수교회'로 바꾼 것으로 파악됐다.

▲ 인도의 한 지방 교회에서 신천지예수교회 간판을 달고 예배 행사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부산야고보지파 제공]

최근 필리핀·인도·마다가스카르·남아프리카공화국·과테말라·멕시코·아르헨티나 등에서 교회 간판에 신천지예수교회 교단명을 넣고 교육을 받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6일 밝혔다.

이들 교회의 소속 목회자는 총 427명이고, 성도 수는 2만4000여 명에 이른다. 

교회 간 말씀 교류 MOU 차원을 넘어 교회 간판에 교단명을 넣고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 가르치겠다는 움직임은 올해 초 마다가스카르의 모 교단 지부 대표가 신천지예수교회에 이 같은 요청을 하면서 시작됐다. 

올해 1월 마다가스카르 모 교단의 남부지부 대표단은 마다가스카르 신천지예수교회를 방문해 "교단에서 성도들과 교회를 돌보는 마음이 전혀 없다. 영혼에 상처 입은 성도들과 교회를 다시 살리고 싶다"며 교회명 교체를 요청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총 33개 지교회 5000여 명의 신도들에게 말씀을 가르쳐줄 것을 신천지예수교회 측에 제안했다. 이어 우간다 33개 교회, 인도 151개 교회에서도 '신천지예수교회' 교단 명이 포함된 간판으로 교체했다. 

신천지예수교회 해외선교담당자는 "마다가스카르뿐 아니라 지난해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만 수료식 이후 해외로부터의 교육 지원 및 편입 요청이 늘고 있다"고 반겼다.

이어 "해당 교회에서는 강사를 파견해 직접 가르쳐줄 것을 요청하고 있어 국내에서 해외 파견자를 뽑아 해외로 보내고 있는 상황"이라며 "간판을 교체한 교회라 할지라도 성도들의 동의를 받아 교육을 원하는 사람만 들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해외에서 신천지예수교회와의 교류 MOU를 체결한 교회 숫자는 총 78개 국 5830곳으로, 이 중 37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신천지예수교회 복음을 배우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