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尹지지율 42.9%, 2.5%p ↑…3주 연속 40%대 찍으며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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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지지율 42.9%, 2.5%p ↑…3주 연속 40%대 찍으며 안착

허범구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3-06 09:45:04
리얼미터…2월 3·4주 40.4%에 이어 또 40%대 기록
"경제·민생 랠리 이어가며 40%대 안착한 것으로"
"與 전대 마무리되면 추가 상승 여력도 충분" 전망
엠브레인퍼블릭에선 35.7%…'안착 이르다' 지적도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오르며 3주 연속 4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40%대에 안착한 것으로 평가된다.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리얼미터가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지지율)는 42.9%로 나타났다. 지난주 조사(2월 4주차)와 비교해 2.5%포인트(p) 올랐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2월 3·4주차 조사때 40.4%였다가 이번에 42.9%를 얻어 3주 연속 40%대를 찍었다.

서울(5.4%p↑), 대구·경북(5.0%p↑), 20대(7.8%p↑), 무당층(5.4%p↑)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리얼미터 배철호 수석전문위원은 "경제와 민생 랠리를 이어가며 40%대에 안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다음 주 마무리되면 대선 이후 실질적으로 대통령실과 여당 사이 관계가 정상화돼 추가 상승 여력도 충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3.8%p 내린 53.2%였다.

▲ 리얼미터 제공.

이번 조사는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달 27일~지난 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00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하지만 윤 대통령 지지율이 40%를 밑돈 여론조사 결과도 있어 '안착' 평가는 이르다는 지적도 나온다. 

엠브레인퍼블릭이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에선 윤 대통령 지지율은 35.7%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58.1%.

이번 조사는 뉴스1 의뢰로 지난 3, 4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상대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두 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허범구 기자 hbk100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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