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오종훈 SK에너지 P&M CIC 대표 "친환경플랫폼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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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훈 SK에너지 P&M CIC 대표 "친환경플랫폼 사업 본격 추진"

김해욱
기사승인 : 2023-02-23 16:25:52
오종훈 SK에너지 P&M CIC 대표가 "친환경 플랫폼 사업자로 나아가기 위해 석유마케팅과 솔루션&플랫폼(S&P)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23일 밝혔다.

오 대표는 이날 SK이노베이션 사내 보도채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SK에너지 P&M CIC가 강점을 가진 석유마케팅에서의 시장 선도적 입지를 공고히 하고, S&P 사업의 본격 실행 및 운영을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종훈 SK에너지 P&M CIC 대표. [SK이노베이션 제공]

지난 2021년 CIC로 출범한 SK에너지 P&M CIC는 60년간 이어온 석유 판매에 머무르지 않고, 친환경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대 중이다.

오 대표는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준비단계를 넘어 실행과 운영 단계로 전환을 가속해 친환경 플랫폼 사업자로의 진화 및 발전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K에너지 P&M CIC는 주유소 연료전지 사업을 연내 서울, 수도권 지역 주유소 100여 곳으로 늘리는 등 친환경 에너지솔루션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공공부문 유휴부지에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여기서 생산된 전기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산발전 모델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가상발전소(VPP) 사업의 경우, 신규 태양광 자원을 추가 모집해 규모를 키우고 지난해 확보한 16개의 수소충전 핵심 거점 중 4곳의 상업가동을 연내 개시할 예정이다.

오 대표는 "지금 당장의 경영환경이 어렵더라도 사업모델 전환을 통해 새로운 해법을 찾으면서 위기 이후에 맞이할 더 큰 도약의 시간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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