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롯데제과, 빼빼로·자일리톨·월드콘 등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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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빼빼로·자일리톨·월드콘 등 가격 인상

김지우
기사승인 : 2023-01-27 10:17:42
롯데제과가 제과류와 빙과류 일부 제품 가격을 오는 2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 롯데제과 제품들. [롯데제과 제공]

제과류 주요 제품으로는 가나초콜릿과 목캔디는 기존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인상한다. 마가렛트는 기존 3000원에서 3300원, 초코빼빼로와 꼬깔콘은 기존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인상된다.

일부 제품은 중량을 늘리며 가격을 인상했다. 자일리톨 용기제품 중량을 기존 87g에서 100g으로 늘리고 가격을 기존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한다. 몽쉘도 기존 192g에서 204g으로 중량을 키우고 가격도 3000원에서 3300원으로 조정한다. 

빙과류 주요 제품으로는 스크류, 죠스바가 기존 500원에서 600원으로 인상되고 월드콘, 찰떡아이스, 설레임은 기존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인상된다. 나뚜루 파인트 제품 10종도 기존 1만2900원에서 1만4900원으로 오른다.

롯데제과 측은 "이번 가격 인상은 원재료, 포장재 등 거의 모든 원부자재 가격이 상승한데다 인건비, 물류비, 전기, 가스 요금 인상 등 제반 경비 상승으로 원가부담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는 판단에 내려진 조치다"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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