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올해도 '조용한 이직'…직장인 62% 이력서 상시 오픈

  • 맑음인제15.6℃
  • 맑음안동19.2℃
  • 구름많음통영18.9℃
  • 맑음동해16.9℃
  • 맑음군산18.4℃
  • 흐림강진군19.2℃
  • 맑음금산17.1℃
  • 맑음강릉18.6℃
  • 맑음양산시20.4℃
  • 맑음울산19.8℃
  • 흐림남해19.4℃
  • 맑음양평18.6℃
  • 구름많음홍성19.6℃
  • 맑음홍천16.6℃
  • 맑음천안16.4℃
  • 맑음함양군15.8℃
  • 맑음원주16.9℃
  • 맑음춘천17.5℃
  • 맑음북춘천17.7℃
  • 맑음합천16.8℃
  • 맑음경주시17.8℃
  • 맑음제천14.9℃
  • 맑음세종17.0℃
  • 구름많음백령도17.6℃
  • 맑음거제19.0℃
  • 구름많음광양시19.3℃
  • 맑음의성16.1℃
  • 맑음영천17.5℃
  • 맑음충주17.1℃
  • 비제주21.3℃
  • 맑음진주15.8℃
  • 맑음서울20.3℃
  • 구름많음광주20.6℃
  • 맑음북강릉16.7℃
  • 맑음영덕17.8℃
  • 맑음대전17.9℃
  • 맑음정읍18.2℃
  • 구름많음흑산도19.8℃
  • 맑음영월14.2℃
  • 흐림여수20.4℃
  • 맑음서청주17.4℃
  • 맑음구미19.5℃
  • 맑음영주14.5℃
  • 맑음장수15.0℃
  • 맑음울릉도19.9℃
  • 구름많음보성군18.7℃
  • 구름많음영광군18.7℃
  • 맑음서산18.8℃
  • 맑음보은16.1℃
  • 맑음포항20.6℃
  • 흐림해남19.9℃
  • 맑음이천17.6℃
  • 구름많음고산18.9℃
  • 맑음밀양19.2℃
  • 맑음청주18.7℃
  • 맑음문경16.8℃
  • 맑음부안19.5℃
  • 맑음거창15.4℃
  • 맑음고창18.1℃
  • 맑음강화17.7℃
  • 구름많음진도군19.9℃
  • 구름많음속초18.6℃
  • 맑음수원19.9℃
  • 맑음김해시19.5℃
  • 맑음청송군13.7℃
  • 맑음상주18.9℃
  • 맑음북부산20.1℃
  • 맑음동두천17.2℃
  • 흐림목포21.2℃
  • 맑음인천21.2℃
  • 맑음임실16.3℃
  • 맑음추풍령16.3℃
  • 맑음태백9.6℃
  • 맑음봉화11.7℃
  • 맑음산청16.7℃
  • 맑음북창원20.4℃
  • 맑음고창군18.0℃
  • 맑음순창군17.9℃
  • 맑음대구20.1℃
  • 맑음울진16.2℃
  • 맑음전주19.3℃
  • 맑음남원17.4℃
  • 맑음보령18.2℃
  • 맑음부산21.2℃
  • 맑음정선군13.0℃
  • 구름많음고흥18.2℃
  • 맑음창원19.5℃
  • 구름많음완도19.6℃
  • 맑음파주17.2℃
  • 맑음의령군16.3℃
  • 흐림성산19.9℃
  • 맑음순천14.0℃
  • 비서귀포20.8℃
  • 맑음대관령9.2℃
  • 맑음철원17.8℃
  • 흐림장흥18.3℃
  • 맑음부여17.6℃

올해도 '조용한 이직'…직장인 62% 이력서 상시 오픈

김윤경
기사승인 : 2023-01-03 14:02:52
직장인 77.5% 이직 경험
인사담당자들 24.8% '조용한 사직' 주목
수시채용이 자리 잡으면서 직장인들의 이직도 자연스러운 현상이 됐다. 별다른 낌새가 없다가 사직의사를 밝히는 '조용한 사직'도 늘어나는 추세다.

3일 채용업계에 따르면 이직은 직장인 열 중 여덟 명 가량이 경험했고 조용한 사직은 기업 인사담당자 넷 중 한 명이 지목하는 이직 트렌드로 조사됐다.

▲직장인 이직 경험 및 현황 조사 결과 [사람인 발표 캡처]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직장인 147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직 현황'에 따르면 이직경험을 한 직장인은 전체의 77.5%였다. 10명 중 8명이 모두 이직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이직 횟수는 평균 3회였다.

이직 이유는 '연봉 불만족'(52.4%, 복수응답)과 '낮은 수준의 근무환경'(43.2%), '회사 발전 가능성 부족'(41.1%)이었다.

수시 채용에 맞춰 채용 사이트에 이력서를 공개한 개인회원의 비율도 전체의 70%에 달했다.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62.1%가 '당장 이직 계획이 없어도 이력서를 상시 오픈한다'고 했다. '당장은 아니어도 좋은 기회가 오면 언제든 이직하기 위해'(86.4%, 복수응답)서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인사담당자 681명을 대상으로 '2023년에 주목할 HR이슈'를 조사한 설문조사에서도 이직은 대세였다.

복수응답 방식으로 24.8%가 '조용한 사직 열풍'을, 20.3%는 '이직시장 활발'을 주요 이슈로 지목했다.

인사 담당자들이 내년 채용 이슈로 가장 많이 지목한 것은 '경기침체로 인한 채용계획 축소 및 취소'(34.4%)였지만 이직 역시 비중이 높았다.

사람인 문정순 사업실장은 "경영 불확실성이 어느때보다 큰 지금 필요할 때 즉시 인재를 뽑는 수시채용 선호는 더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