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정부, KT·LG유플러스 28㎓ 주파수 회수 확정…서비스도 중단

  • 맑음함양군17.2℃
  • 맑음울진17.9℃
  • 맑음동두천17.7℃
  • 맑음전주20.5℃
  • 맑음속초19.3℃
  • 맑음광양시21.2℃
  • 맑음남해20.1℃
  • 맑음서산20.2℃
  • 맑음서청주17.1℃
  • 구름많음대관령10.3℃
  • 맑음임실16.6℃
  • 맑음밀양18.9℃
  • 맑음광주20.2℃
  • 맑음북창원21.9℃
  • 맑음산청16.7℃
  • 맑음금산16.8℃
  • 맑음목포21.1℃
  • 맑음영천18.1℃
  • 구름많음성산21.6℃
  • 맑음거제21.1℃
  • 맑음철원18.1℃
  • 맑음진도군20.8℃
  • 맑음남원18.1℃
  • 맑음북춘천17.9℃
  • 맑음군산19.3℃
  • 맑음이천18.7℃
  • 맑음춘천17.7℃
  • 맑음순창군19.0℃
  • 맑음고창군18.8℃
  • 맑음인제16.2℃
  • 맑음청송군16.1℃
  • 맑음제천16.4℃
  • 맑음양평18.0℃
  • 맑음강진군19.7℃
  • 맑음창원22.0℃
  • 맑음대전19.3℃
  • 맑음영주16.9℃
  • 맑음통영20.8℃
  • 맑음진주18.7℃
  • 맑음수원20.8℃
  • 맑음상주18.2℃
  • 맑음순천17.0℃
  • 맑음정읍19.4℃
  • 맑음완도21.8℃
  • 구름많음서울20.1℃
  • 맑음파주18.0℃
  • 맑음해남21.5℃
  • 맑음합천16.8℃
  • 맑음세종17.3℃
  • 맑음충주18.2℃
  • 맑음거창17.5℃
  • 맑음울산21.4℃
  • 박무백령도
  • 맑음정선군11.0℃
  • 맑음안동18.5℃
  • 맑음부산22.4℃
  • 구름많음제주21.7℃
  • 맑음원주16.2℃
  • 구름많음북강릉20.0℃
  • 맑음인천20.4℃
  • 맑음태백13.8℃
  • 맑음경주시19.1℃
  • 맑음천안15.9℃
  • 안개흑산도20.7℃
  • 맑음영덕18.8℃
  • 맑음김해시21.0℃
  • 맑음의성17.4℃
  • 맑음북부산22.5℃
  • 맑음고흥19.5℃
  • 맑음여수20.2℃
  • 맑음장흥19.0℃
  • 구름많음강릉18.7℃
  • 맑음영광군19.3℃
  • 맑음홍성20.1℃
  • 맑음보은15.2℃
  • 맑음포항20.8℃
  • 맑음구미20.2℃
  • 맑음양산시21.6℃
  • 구름많음청주19.6℃
  • 맑음홍천16.6℃
  • 맑음동해18.0℃
  • 맑음대구20.0℃
  • 흐림서귀포22.1℃
  • 맑음영월15.0℃
  • 맑음봉화13.5℃
  • 구름많음고산20.9℃
  • 맑음강화19.2℃
  • 맑음울릉도21.3℃
  • 맑음보령20.0℃
  • 맑음문경17.7℃
  • 맑음보성군20.1℃
  • 맑음추풍령17.3℃
  • 맑음부여18.3℃
  • 맑음부안20.2℃
  • 맑음의령군18.3℃
  • 맑음고창19.3℃
  • 맑음장수15.6℃

정부, KT·LG유플러스 28㎓ 주파수 회수 확정…서비스도 중단

김윤경
기사승인 : 2022-12-23 18:04:17
지하철 와이파이는 내년 11월까지 주파수 사용 허용
SK텔레콤은 6개월 단축…내년 5월31일까지 조건부 허용
정부가 KT와 LG유플러스의 5G 28㎓(기가헤르츠) 주파수 할당을 취소했다. SK텔레콤에 대해서는 5G 28㎓ 이용 기간을 단축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5세대 28㎓ 대역 주파수 할당 조건에 대한 이행점검 평가위원회의 조사 결과 지난 11월 18일에 통지한 제재처분을 최종 확정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따라 LG유플러스와 KT의 5G 28㎓ 대역 사용은 이날부로 중단된다.

SK텔레콤에 대해서는 당초 주파수 이용 기간인 5년에서 10%(6개월)를 단축했다. SK텔레콤도 내년 5월 31일까지 기지국 1만5000장치를 구축 못하면 6월부터는 주파수 사용을 못한다.

▲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로고. [각사 제공]

과기정통부는 이달 5일부터 법무법인 로백스 김후곤 변호사 주재로 통신사업자들의 의견을 청취한 결과 통신 3사가 '할당조건을 이행하지 못한 점에 대한 송구함'만을 표명했을 뿐, 사전 통지된 처분에 대해 별도의 이견을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다만 지하철 노선에 대해서만 예외적으로 최초 할당 기간인 내년 11월 30일까지 두 회사가 5G 28㎓ 주파수를 사용하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취소된 2개 대역 중 1개 대역에 대해 신규 사업자 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방안은 신규 사업자에 대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이 가능한 방안을 찾아 내년 1월 중 발표한다. 과기정통부는 '28㎓ 신규사업자 지원 전담팀(TF)'을 통해 관련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전파정책국장은 "취소되는 28㎓ 대역에 신규 사업자의 진입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실행하고 통신시장의 경쟁을 활성화시켜 국민들이 더 높은 수준의 5세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