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사천시, 긴급재난지원금 99.6% 사용…"지역경제활성화 큰 역할"

  • 맑음부안28.6℃
  • 구름많음제주24.4℃
  • 맑음전주31.6℃
  • 구름많음태백23.0℃
  • 맑음여수25.1℃
  • 맑음김해시28.3℃
  • 구름많음대구29.6℃
  • 구름많음서귀포25.6℃
  • 구름많음해남27.1℃
  • 맑음포항23.8℃
  • 맑음경주시27.8℃
  • 맑음정읍29.4℃
  • 흐림고산24.2℃
  • 맑음양평30.2℃
  • 맑음봉화27.0℃
  • 맑음임실30.0℃
  • 맑음순천27.2℃
  • 맑음인천28.6℃
  • 맑음보은29.7℃
  • 맑음부산27.5℃
  • 맑음울진22.5℃
  • 맑음진주28.2℃
  • 맑음영천27.3℃
  • 맑음통영27.9℃
  • 구름많음의성29.7℃
  • 맑음추풍령29.9℃
  • 맑음순창군30.0℃
  • 맑음파주31.3℃
  • 맑음홍천31.0℃
  • 맑음양산시28.6℃
  • 맑음동두천31.3℃
  • 구름많음목포27.0℃
  • 맑음북강릉23.5℃
  • 맑음장수27.9℃
  • 맑음인제29.8℃
  • 맑음영덕24.8℃
  • 맑음문경30.5℃
  • 맑음영월31.1℃
  • 맑음서청주31.0℃
  • 맑음의령군29.0℃
  • 맑음대전30.9℃
  • 맑음고흥25.9℃
  • 맑음군산27.6℃
  • 구름많음장흥27.1℃
  • 맑음밀양30.6℃
  • 맑음영주30.1℃
  • 맑음광양시27.6℃
  • 맑음서울31.0℃
  • 맑음청송군28.9℃
  • 맑음북부산28.5℃
  • 맑음청주30.3℃
  • 구름많음고창28.3℃
  • 맑음춘천31.8℃
  • 맑음천안29.6℃
  • 맑음산청28.6℃
  • 구름많음성산24.4℃
  • 맑음철원30.5℃
  • 구름많음영광군27.8℃
  • 맑음세종30.7℃
  • 구름많음보성군27.2℃
  • 맑음부여30.6℃
  • 구름많음합천28.3℃
  • 맑음함양군30.1℃
  • 구름많음백령도22.4℃
  • 맑음이천31.8℃
  • 맑음광주29.3℃
  • 맑음동해22.3℃
  • 맑음강릉24.0℃
  • 맑음울산26.0℃
  • 맑음수원31.1℃
  • 맑음창원26.9℃
  • 구름많음흑산도25.7℃
  • 구름많음안동30.2℃
  • 맑음서산29.9℃
  • 맑음보령29.7℃
  • 맑음북춘천31.2℃
  • 맑음제천29.2℃
  • 맑음대관령19.8℃
  • 구름많음완도26.9℃
  • 맑음북창원29.6℃
  • 맑음울릉도25.2℃
  • 맑음충주30.4℃
  • 맑음거제25.7℃
  • 맑음상주31.0℃
  • 맑음금산30.8℃
  • 맑음강화27.9℃
  • 구름많음강진군27.5℃
  • 맑음거창29.5℃
  • 맑음남해27.6℃
  • 구름많음구미31.0℃
  • 구름많음남원28.8℃
  • 구름많음고창군28.0℃
  • 흐림정선군19.8℃
  • 맑음속초21.9℃
  • 맑음원주31.4℃
  • 구름많음진도군26.5℃
  • 맑음홍성31.1℃

사천시, 긴급재난지원금 99.6% 사용…"지역경제활성화 큰 역할"

박종운 기자
기사승인 : 2022-12-09 13:04:21
사용처 1위 음식점, 2위 마트·식료품 박동식 경남 사천시장의 핵심공약인 '사천형 긴급재난지원금'이 대부분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사용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천형 긴급재난지원금 업종별 사용내역 [사천시 제공]

9일 사천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 원씩 지급한 '사천형 긴급재난지원금'의 사용이 지난 11월 30일 만료됐다.
 
총 지급액은 324억5190만 원에 달한다. 이 중 99.6%인 323억3730만원이 기한 내에 사용 완료되면서 사천지역의 내수경제를 활성화시켰다.

재난지원금이 가장 많이 사용된 업종은 음식점으로, 사용금액은 전체의 33.2%인 107억27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마트·식료품이 96억7000만 원(30%)으로 뒤를 이었다. 주유소 38억4200만 원(11.9%), 병원·약국 20억1800만 원(6.3%) 순이었다.
 
이번 재난지원금이 추석 전에 선불카드로 지급된데다 사용 지역 도한 사천시내로 제한되면서, 영세 소상공인들의 피해회복 효과를 배가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사천시는 각 읍·면·동별 최종 지급액과 사용액을 검증해 2023년 1월까지 정산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지원금 지급 이후 약 3개월 만에 323억 원이 신속하게 소비돼 단기적인 소비 진작 효과가 높았던 것으로 해석된다" 며 "특히 중소 가맹점에서의 지원금 사용으로 영세 소상공인들의 피해 회복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