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남도 2040년 인구는…32만명 줄면서 2명 중 1명은 65세 안팎

  • 맑음여수36.4℃
  • 구름많음합천36.8℃
  • 맑음보성군33.8℃
  • 구름많음김해시34.7℃
  • 맑음완도33.2℃
  • 맑음부안31.3℃
  • 맑음서산31.5℃
  • 맑음남원34.0℃
  • 맑음순창군33.2℃
  • 맑음파주31.2℃
  • 맑음고창군31.7℃
  • 맑음군산31.0℃
  • 맑음의령군36.5℃
  • 맑음양평32.2℃
  • 맑음홍성31.9℃
  • 맑음정읍32.6℃
  • 맑음천안31.4℃
  • 맑음춘천32.8℃
  • 구름많음산청34.7℃
  • 맑음함양군34.6℃
  • 맑음해남33.0℃
  • 구름많음포항36.3℃
  • 구름많음거제31.8℃
  • 맑음전주32.9℃
  • 맑음영덕35.1℃
  • 맑음구미35.2℃
  • 맑음진주36.4℃
  • 맑음영천34.5℃
  • 맑음강릉36.0℃
  • 맑음안동34.0℃
  • 맑음영주32.2℃
  • 맑음백령도29.6℃
  • 구름많음부산32.0℃
  • 맑음장수29.4℃
  • 맑음태백29.1℃
  • 맑음인천30.2℃
  • 맑음보령30.8℃
  • 맑음고창31.9℃
  • 맑음목포31.3℃
  • 맑음북춘천32.6℃
  • 맑음거창35.7℃
  • 구름많음울산36.0℃
  • 맑음대관령27.7℃
  • 구름많음밀양37.1℃
  • 맑음장흥34.1℃
  • 구름많음통영31.7℃
  • 맑음부여32.2℃
  • 맑음충주33.5℃
  • 맑음진도군30.4℃
  • 맑음고산30.7℃
  • 맑음경주시36.1℃
  • 맑음울진36.1℃
  • 맑음봉화31.6℃
  • 맑음상주33.5℃
  • 구름많음양산시35.4℃
  • 맑음문경32.2℃
  • 맑음동두천31.4℃
  • 맑음서청주32.6℃
  • 맑음동해35.2℃
  • 맑음남해35.4℃
  • 맑음강진군33.7℃
  • 맑음이천32.3℃
  • 맑음속초34.9℃
  • 맑음성산33.4℃
  • 맑음원주33.0℃
  • 맑음제천31.4℃
  • 맑음대구36.0℃
  • 맑음정선군33.0℃
  • 맑음서귀포31.3℃
  • 맑음영월32.5℃
  • 구름많음북창원37.6℃
  • 맑음북강릉34.9℃
  • 맑음고흥34.9℃
  • 맑음세종32.9℃
  • 맑음철원32.2℃
  • 맑음인제31.4℃
  • 맑음청송군34.4℃
  • 구름많음의성33.7℃
  • 맑음광주33.9℃
  • 맑음홍천32.6℃
  • 맑음제주33.3℃
  • 맑음청주34.1℃
  • 맑음임실31.9℃
  • 구름많음창원35.4℃
  • 맑음영광군30.8℃
  • 맑음강화27.8℃
  • 맑음광양시35.5℃
  • 맑음울릉도31.8℃
  • 맑음추풍령32.1℃
  • 맑음금산32.5℃
  • 맑음서울32.8℃
  • 맑음대전33.5℃
  • 맑음흑산도31.6℃
  • 맑음수원31.8℃
  • 맑음순천32.7℃
  • 구름많음북부산34.7℃
  • 맑음보은32.3℃

경남도 2040년 인구는…32만명 줄면서 2명 중 1명은 65세 안팎

박유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12-01 15:14:26
18개 시·군별 장래인구 추계 결과 발표...창원시 15만명 감소 전망
양산(1만7000명)·산청(3000명)·의령(1000명)은 증가 예측 '눈길'
18년 뒤인 2040년에는 경남지역 18개 시·군 가운데 절반가량이 2명 중 1명꼴로 65세 이상 노인으로 채워질 것으로 전망됐다. 

경남도는 향후 20년간 인구변화를 예측한 '시·군별 장래인구 추계'를 1일 발표했다.

▲경남도내 18개 시.군 중 15개 시군의 인구가 감소할 전망이다. [UPI뉴스 DB]

조사 결과 경남의 총인구는 2020년 334만 명에서 2040년에 302만3000여 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같은 시기에 증가할 곳으로 예측된 곳은 양산(1만7000명)·산청(3000명)·의령(1000명) 등 3개 시·군이다.

반면 창원특례시(15만3000명)·김해(6만2000명)·진주(3만9000명) 등 나머지 15개 시·군은 급격한 인구 감소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 기준으로 인구는 창원시(102만9000명)·김해시(55만3000명)·진주시(35만5000명) 순이지만,  2040년이 되면 창원(87만6000명)·김해(49만1000명)·양산(36만9000명) 순으로 순위가 바뀔 것으로 분석됐다. 

시·군별 자연증가는 2020년 양산·김해·거제를 제외한 15개 시·군에서는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를 앞질러 인구감소 현상이 나타난 반면, 2040년에는 18개 시·군 모두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 보다 많을 전망이다.

경남 중위연령은 2020년 45.1세에서 2040년 58.6세로 20년간 13.5세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시·군별 중위연령은 2020년 합천 59.9세로 가장 높고, 2040년 합천(69.3세)·산청(69.2세)·의령(68.8세) 등 13개 시·군이 초고령사회로 접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2020년 합천 38.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2040년에는 59.9%로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뒤를 이어 산청(59.7%), 의령(58.9%), 남해(58.2%), 하동(57.1%), 함양(56.9%), 고성(54.9%), 밀양(51.1%) 순으로 8개 시·군은 2명 중 1명은 고령인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조재율 경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이번에 발표한 시군별 장래인구추계 결과를 바탕으로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고 저출산 심화현상을 완화하는 전략적 시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유제
박유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