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양산시민 35% 밀집 '물금 증산상권' 공실율이 70%…"문제는 상업용지비율"

  • 흐림속초8.4℃
  • 구름많음인천12.4℃
  • 흐림여수14.1℃
  • 흐림순창군11.4℃
  • 흐림대구16.6℃
  • 흐림안동13.6℃
  • 흐림인제7.2℃
  • 구름많음서산9.9℃
  • 흐림거창11.7℃
  • 흐림남원11.1℃
  • 흐림군산10.5℃
  • 흐림목포11.8℃
  • 흐림포항13.4℃
  • 흐림구미14.9℃
  • 흐림광양시13.2℃
  • 구름많음양산시16.6℃
  • 흐림고창군10.0℃
  • 맑음청주13.0℃
  • 구름많음보은10.1℃
  • 흐림울릉도11.1℃
  • 흐림북춘천9.0℃
  • 흐림고산12.8℃
  • 구름많음춘천9.6℃
  • 흐림전주10.9℃
  • 흐림고흥12.8℃
  • 흐림서귀포16.4℃
  • 흐림함양군12.3℃
  • 흐림봉화9.6℃
  • 맑음수원9.9℃
  • 맑음서청주10.3℃
  • 흐림장수9.8℃
  • 흐림완도12.7℃
  • 구름많음대전11.7℃
  • 흐림창원17.0℃
  • 흐림청송군13.5℃
  • 흐림남해14.9℃
  • 흐림고창10.3℃
  • 흐림상주13.3℃
  • 흐림영광군10.5℃
  • 흐림보성군12.9℃
  • 흐림장흥12.4℃
  • 흐림합천14.8℃
  • 흐림강진군12.8℃
  • 구름많음정선군6.7℃
  • 흐림순천11.1℃
  • 흐림성산13.4℃
  • 구름많음홍성11.4℃
  • 흐림통영16.5℃
  • 흐림영천12.8℃
  • 흐림영월12.0℃
  • 흐림부산15.4℃
  • 흐림산청13.1℃
  • 흐림진주14.8℃
  • 구름많음부안10.6℃
  • 구름많음김해시17.0℃
  • 맑음홍천9.5℃
  • 흐림임실10.4℃
  • 흐림제주13.5℃
  • 맑음양평12.1℃
  • 구름많음북부산17.5℃
  • 흐림의령군14.0℃
  • 구름많음강릉10.2℃
  • 구름많음북강릉8.8℃
  • 구름많음충주12.3℃
  • 구름많음대관령4.5℃
  • 구름많음문경11.9℃
  • 구름많음울산13.1℃
  • 흐림파주8.9℃
  • 흐림추풍령12.1℃
  • 구름많음제천11.0℃
  • 맑음백령도9.6℃
  • 흐림흑산도10.6℃
  • 구름많음원주12.1℃
  • 구름많음철원7.4℃
  • 흐림정읍10.6℃
  • 흐림영주12.1℃
  • 맑음보령7.9℃
  • 맑음세종10.3℃
  • 흐림의성14.9℃
  • 흐림금산11.6℃
  • 구름많음영덕11.1℃
  • 흐림울진11.4℃
  • 흐림경주시13.1℃
  • 흐림태백6.3℃
  • 구름많음서울12.2℃
  • 흐림진도군11.8℃
  • 구름많음강화10.6℃
  • 맑음부여10.4℃
  • 구름많음이천10.7℃
  • 구름많음천안10.9℃
  • 흐림동해10.7℃
  • 흐림거제16.1℃
  • 구름많음동두천9.1℃
  • 흐림북창원17.2℃
  • 흐림광주11.9℃
  • 흐림해남12.2℃
  • 흐림밀양17.7℃

양산시민 35% 밀집 '물금 증산상권' 공실율이 70%…"문제는 상업용지비율"

박동욱 기자
기사승인 : 2022-11-27 15:16:32
이영수 경남도의원, 도의회 본회의에서 상권침체 해결 대책 마련 촉구 경남 양산시 전체 인구의 3분의 1 이상이 모여 사는 물금읍의 증산신도시 상권이 극심한 침체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상업용지 비율을 재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이영수 경남도의원이 지난 25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도정질의를 하고 있다. [이영수 도의원실 제공]

이영수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양산2)은 지난 25일 열린 '제400회 도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물금지구 택지개발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경남도에 지역경제활성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물금지구 택지개발사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지역경제 상황을 반영한 상업용지 비율을 적절히 조정하지 못했다"면서 "경남도가 물금지구 미분양, 상권침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994년부터 2016년 말까지 무려 22년에 걸쳐 진행된 물금지구 택지개발사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최대 규모의 신도시 사업으로, 공사비만 3조 원이 투입됐다.

이후  50여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물급읍 인구가 12만여 명으로 급증했으나, 물금읍 중심상권은 공실률이 70%에 달할 정도로 침체돼 있다.

이와 관련, 이 지역 출신인 이 의원은 "수요를 고려하지 않은 공급 과잉으로 상가별 생산성이 떨어지고 미분양·미입주가 늘어나면서 상권 전체 분위기가 위축되는 악순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경남도 집행부는 이와 관련 "양산시가 남물금 하이패스IC 설치, 물금역 KTX 정차를 위한 시설개량사업 등 물금지구와 연계한 기반시설 확충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유휴부지 개발, 기반시설 설치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양산시와 함께 해나가겠다"는 원론적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