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내년 성장률 전망치 1.7%로 하향

  • 비부산16.1℃
  • 흐림산청13.0℃
  • 흐림함양군13.3℃
  • 맑음태백15.7℃
  • 비광주11.9℃
  • 구름많음양평19.5℃
  • 흐림밀양14.7℃
  • 비여수15.2℃
  • 비서귀포12.7℃
  • 흐림보성군15.0℃
  • 흐림강진군14.1℃
  • 구름많음이천20.0℃
  • 흐림통영14.8℃
  • 구름많음구미20.1℃
  • 구름많음대관령15.0℃
  • 구름많음문경20.1℃
  • 흐림대구18.5℃
  • 맑음세종19.6℃
  • 구름많음군산16.1℃
  • 맑음부여19.9℃
  • 흐림양산시16.0℃
  • 맑음충주19.8℃
  • 흐림거창13.6℃
  • 흐림남해14.6℃
  • 흐림장수12.9℃
  • 맑음수원17.5℃
  • 흐림임실13.0℃
  • 구름많음보령19.4℃
  • 흐림완도12.7℃
  • 맑음안동19.2℃
  • 흐림합천15.4℃
  • 구름많음강화15.3℃
  • 구름많음전주17.9℃
  • 흐림순천11.4℃
  • 구름많음영덕19.9℃
  • 구름많음정선군18.7℃
  • 맑음제천18.6℃
  • 비목포12.2℃
  • 흐림광양시14.7℃
  • 흐림김해시15.8℃
  • 구름많음홍천19.1℃
  • 맑음홍성19.2℃
  • 흐림영천18.2℃
  • 흐림흑산도10.9℃
  • 맑음서산18.4℃
  • 구름많음영월19.0℃
  • 흐림성산11.6℃
  • 흐림거제13.5℃
  • 맑음서울19.2℃
  • 구름많음북춘천20.1℃
  • 흐림북창원16.6℃
  • 맑음동두천19.5℃
  • 맑음의성20.0℃
  • 비제주11.8℃
  • 구름많음상주19.7℃
  • 구름많음추풍령18.0℃
  • 흐림고산11.0℃
  • 흐림해남13.3℃
  • 맑음금산18.9℃
  • 맑음인제18.4℃
  • 흐림진주13.3℃
  • 흐림남원12.7℃
  • 흐림진도군12.8℃
  • 흐림장흥14.1℃
  • 맑음서청주20.2℃
  • 맑음원주19.0℃
  • 구름많음보은19.0℃
  • 흐림고창군12.7℃
  • 구름많음강릉22.4℃
  • 맑음백령도14.7℃
  • 흐림고흥14.5℃
  • 비창원15.7℃
  • 맑음춘천19.8℃
  • 흐림영광군13.5℃
  • 비울산16.2℃
  • 맑음속초22.3℃
  • 흐림순창군12.7℃
  • 맑음봉화18.6℃
  • 흐림정읍15.2℃
  • 흐림포항19.5℃
  • 구름많음청송군19.2℃
  • 비북부산17.3℃
  • 구름많음부안16.5℃
  • 구름많음청주20.5℃
  • 흐림의령군14.1℃
  • 구름많음인천16.8℃
  • 맑음철원18.0℃
  • 맑음북강릉21.8℃
  • 흐림경주시17.5℃
  • 맑음영주19.0℃
  • 맑음천안18.9℃
  • 구름많음동해19.9℃
  • 구름많음파주18.3℃
  • 구름많음울릉도18.1℃
  • 흐림고창13.5℃
  • 맑음울진22.9℃
  • 맑음대전20.0℃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내년 성장률 전망치 1.7%로 하향

박지은
기사승인 : 2022-11-24 10:40:50
한국은행은 24일 올해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3.00%에서 3.25%로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2012년 7월(연 3.25%) 이후 10년 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은행 제공]

한은은 올해 4·5·7·8·10월에 이어 이날까지 6회 연속 금리를 올렸다. 6회 연속 금리인상은 한은 역사상 처음이다. 지난 7월과 10월에는 역시 사상 최초로 '빅스텝(0.5%포인트 인상)'을 밟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3.75~4.00%까지 인상해 한미 금리가 역전된 상태다. 또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도 최소 0.50%포인트 이상 올릴 것으로 예상돼 역전폭이 더 커질 전망이다. 

그럼에도 '베이비스텝(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에 그친 이유로는 원·달러 환율 안정세가 꼽힌다. 한미 금리 역전의 영향은 외환시장부터 나타나는데, 최근 환율이 1300원대 초중반까지 떨어져 안정적인 추세다. 자본시장 '돈맥경화'와 대출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도 한은의 보폭을 줄이는데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은은 이날 발표한 수정 경제 전망에서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1.7%로 제시했다. 지난 8월(2.1%)보다 0.4%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3.7%에서 3.6%로 0.1%포인트 하향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지은
박지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