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광명3구역, 정부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2126세대 공급

  • 흐림영천18.4℃
  • 구름많음인제13.7℃
  • 흐림여수21.0℃
  • 흐림서귀포22.6℃
  • 구름많음대관령11.3℃
  • 구름많음영광군17.2℃
  • 흐림임실16.0℃
  • 흐림완도18.3℃
  • 흐림성산21.9℃
  • 맑음강화10.0℃
  • 맑음이천13.6℃
  • 흐림광주17.4℃
  • 흐림상주16.3℃
  • 흐림고창군16.9℃
  • 흐림거창19.0℃
  • 흐림남해20.6℃
  • 구름많음세종14.0℃
  • 박무북춘천12.3℃
  • 구름많음전주16.5℃
  • 흐림산청18.8℃
  • 구름많음청주15.6℃
  • 흐림대구20.3℃
  • 맑음동두천10.7℃
  • 흐림함양군17.8℃
  • 흐림구미18.1℃
  • 구름많음정선군13.4℃
  • 흐림태백12.9℃
  • 흐림장수15.2℃
  • 흐림창원22.0℃
  • 구름많음속초19.2℃
  • 구름많음강릉19.6℃
  • 흐림의령군20.5℃
  • 흐림추풍령15.5℃
  • 흐림울진19.4℃
  • 흐림의성17.3℃
  • 구름많음보령13.3℃
  • 흐림부산21.9℃
  • 흐림진도군18.4℃
  • 흐림김해시21.8℃
  • 흐림남원16.9℃
  • 흐림순창군16.5℃
  • 구름많음봉화12.5℃
  • 흐림진주20.0℃
  • 흐림합천20.7℃
  • 구름많음영월14.1℃
  • 흐림보성군18.4℃
  • 구름많음부안16.0℃
  • 흐림밀양21.3℃
  • 구름많음흑산도18.1℃
  • 구름많음서청주12.9℃
  • 구름많음청송군16.8℃
  • 맑음파주8.0℃
  • 맑음서울11.9℃
  • 구름많음금산14.4℃
  • 흐림경주시21.1℃
  • 구름많음충주13.6℃
  • 구름많음대전14.4℃
  • 구름많음울릉도20.5℃
  • 흐림동해18.2℃
  • 맑음서산11.1℃
  • 흐림원주15.1℃
  • 흐림강진군18.4℃
  • 맑음인천11.9℃
  • 흐림포항21.8℃
  • 흐림울산21.4℃
  • 흐림거제22.3℃
  • 구름많음홍천14.0℃
  • 흐림광양시20.5℃
  • 흐림양산시21.9℃
  • 맑음백령도14.4℃
  • 흐림고흥19.3℃
  • 구름많음정읍16.2℃
  • 박무홍성12.1℃
  • 흐림순천17.5℃
  • 구름많음양평14.3℃
  • 맑음안동15.2℃
  • 구름많음군산14.9℃
  • 맑음철원11.0℃
  • 비제주21.0℃
  • 맑음수원12.6℃
  • 구름많음제천13.1℃
  • 흐림고산20.6℃
  • 흐림통영21.8℃
  • 구름많음북강릉15.4℃
  • 흐림북부산22.0℃
  • 구름많음문경15.6℃
  • 흐림천안14.0℃
  • 흐림해남18.1℃
  • 구름많음영주16.1℃
  • 흐림영덕19.2℃
  • 구름많음보은13.5℃
  • 흐림북창원22.7℃
  • 구름많음부여13.2℃
  • 흐림장흥18.0℃
  • 구름많음고창17.0℃
  • 맑음춘천12.0℃
  • 흐림목포18.3℃

광명3구역, 정부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2126세대 공급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11-08 07:19:30
경기도, 8일 광명3구역 권리 산정 기준일 고시 경기 광명시 광명3구역(9만 5000㎡)이 정부의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공공재개발'은 공공주도로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공급량 일부를 임대주택으로 배정하는 개발 방식이다.

▲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광명3구역 위치도  [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지난달 24일 국토교통부가 시행한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 결과 광명3구역(광명동 144의 1번지 일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는 해당 지역의 투기 방지를 위해 11월 8일을 권리 산정 기준일로 고시했다. '권리 산정 기준'일 이후 △토지분할 △단독주택을 다세대주택으로 전환 △하나의 대지에 속한 동일인 소유의 토지와 건축물을 분리해 소유 △나대지에 공동주택 건축 등으로 소유권을 취득하면 분양신청권을 받지 못해 투기를 막을 수 있다.

기존 1882 세대 규모이던 광명3구역은 공공재개발 추진 시 2126여 세대로 244세대가 늘어난다. 예비사업시행자인 LH는 후보지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열어 주민에게 공공재개발의 주요 내용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차후 정비계획(안) 수립과 공공시행자 지정동의 절차 등을 밟을 계획이다.

공공재개발은 LH나 경기도시주택공사(GH)와 같은 공적 기관이 정비사업에 참여해 추진하는 재개발사업이다. 조합이 추진하는 민간재개발은 수천 억 원의 사업비를 두고 조합원 간 의사결정과정에서 갈등·소송이 일어나면서 구역 지정부터 착공까지 사업 기간이 평균 12년에 이른다. 이런 사업 장기화는 사업비 대출이자 등 조합원의 부담을 늘린다.

반면 공공재개발은 용적률을 법적 한도의 1.2배까지 높여 조합원 분담금 부담을 낮추고 건축·교통 등 심의를 통합 처리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사업계획통합심의 체계 등이 주요 내용이다. 용적률이 늘어난 대신 공공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전체 세대수의 10% 이상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공공재개발은 신속한 사업추진과 용적률 완화로 도민에게 더 빨리, 더 많이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주민과 세입자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도 확보해 주거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도내 공공재개발 후보지로는 △광명 7구역 △고양 성사 △화성 진안1-2구역 △광명 하안(이상 경기도시주택공사 시행) △수원 고색 △광명 3구역(이상 LH 시행) 등 6곳이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