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성전자, 임시주총…유명희·허은녕 사외이사 선임

  • 구름많음고산
  • 맑음양평
  • 구름많음부여
  • 구름많음서귀포
  • 구름많음대전
  • 맑음홍천
  • 구름많음군산
  • 구름많음여수
  • 구름많음청주
  • 구름많음장수
  • 맑음안동27.0℃
  • 구름많음장흥
  • 흐림고창
  • 맑음춘천
  • 구름많음광주
  • 맑음정선군
  • 구름많음북부산
  • 맑음속초
  • 흐림정읍
  • 맑음울산
  • 구름많음김해시
  • 구름많음구미
  • 구름많음문경
  • 구름많음북창원
  • 구름많음서청주
  • 구름많음보성군
  • 구름많음밀양
  • 구름많음보은
  • 구름많음대구
  • 구름많음포항
  • 흐림제주
  • 맑음세종
  • 구름많음부산
  • 맑음울진
  • 맑음인제
  • 맑음수원
  • 맑음제천
  • 구름많음서산
  • 구름많음금산
  • 흐림부안
  • 구름많음대관령
  • 맑음강릉
  • 구름많음양산시
  • 구름많음남해
  • 구름많음봉화
  • 맑음인천
  • 구름많음해남
  • 흐림성산
  • 맑음울릉도
  • 구름많음목포
  • 구름많음진도군
  • 맑음강화
  • 구름많음강진군
  • 맑음이천
  • 구름많음청송군
  • 구름많음의령군
  • 맑음철원
  • 흐림임실
  • 흐림산청
  • 구름많음창원
  • 흐림순창군
  • 맑음북강릉26.9℃
  • 구름많음광양시
  • 구름많음거제
  • 구름많음동해
  • 흐림고창군
  • 구름많음완도
  • 맑음영월
  • 구름많음함양군
  • 구름많음동두천
  • 구름많음통영
  • 구름많음경주시
  • 흐림영광군
  • 맑음영덕
  • 구름많음순천
  • 구름많음충주
  • 구름많음태백
  • 구름많음진주
  • 구름많음의성
  • 맑음영주
  • 맑음서울31.0℃
  • 맑음홍성29.6℃
  • 맑음천안
  • 구름많음고흥
  • 구름많음전주
  • 구름많음합천
  • 흐림흑산도
  • 맑음파주
  • 맑음원주
  • 구름많음보령
  • 구름많음추풍령
  • 구름많음영천
  • 맑음북춘천
  • 구름많음거창
  • 흐림남원
  • 구름많음백령도
  • 구름많음상주

삼성전자, 임시주총…유명희·허은녕 사외이사 선임

김윤경
기사승인 : 2022-11-03 12:08:03
삼성전자가 3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허은녕 서울대 공대 교수와 유명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임시주주총회는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선임됐던 박병국 사외이사가 5월 별세하고 한화진 사외이사가 새 정부의 초대 환경부 장관직을 맡으면서 사임, 6명의 사외이사 중 결원 2명이 생겨 소집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개발원 서천연수원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 경계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4기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명의 사외이사 선임을 의결했다.

▲ 삼성전자가 3일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서천연수원에서 '제54기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허 교수는 88.29%의 찬성률로, 유 전 본부장은 의결권 있는 주주 중 99.25%가 찬성했다.

허은녕 교수는 1996년부터 26년간 서울대 공과대학에서 교직을 맡고 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세계에너지경제학회(IAEE) 부회장을 지냈고 한국혁신학회 회장과 한국자원경제학회 회장 등을 지낸 에너지 부문의 석학이다.

삼성전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명희 전 본부장은 산업부 통상교섭실장과 통상교섭본부장 등을 역임한 경제 통상 분야 전문가다. 2020년에는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에 입후보에 최종 결선에 오르기도 했다. 경제통상 관련 외교 활동을 지원하는 외교부 경제 통상대사를 지냈다.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사외이사를 조기에 신규 선임해 사외이사의 이사 총수 과반 요건을 충족시키고, 이사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지속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회사 발전과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주주총회 시작에 앞서 이태원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또 현장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어두운색 복장과 검정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엄숙한 분위기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주주 편의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전 신청한 주주들을 대상으로 주주총회를 온라인 중계했다. 또 2020년부터 전자투표 제도를 도입해, 주주들이 온라인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전자투표를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