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태원 참사 사망자 153명으로 늘어…사상자 256명

  • 황사흑산도8.1℃
  • 맑음원주8.7℃
  • 황사청주9.0℃
  • 맑음산청10.7℃
  • 맑음고창6.3℃
  • 맑음태백9.3℃
  • 맑음북강릉14.8℃
  • 맑음남해14.6℃
  • 맑음상주10.5℃
  • 구름많음장흥9.0℃
  • 맑음파주7.6℃
  • 맑음이천8.5℃
  • 맑음진주14.8℃
  • 맑음영월8.9℃
  • 구름많음제주12.2℃
  • 맑음추풍령8.8℃
  • 맑음거창11.0℃
  • 맑음함양군10.3℃
  • 맑음순창군7.0℃
  • 구름많음고산11.3℃
  • 맑음경주시17.0℃
  • 맑음통영17.0℃
  • 맑음대구15.7℃
  • 맑음구미12.0℃
  • 구름많음해남8.2℃
  • 구름많음보성군9.9℃
  • 황사수원8.7℃
  • 맑음고창군6.9℃
  • 맑음동해15.6℃
  • 맑음순천8.7℃
  • 맑음동두천8.9℃
  • 구름많음서귀포17.4℃
  • 맑음서청주8.0℃
  • 맑음금산7.5℃
  • 황사목포8.3℃
  • 맑음고흥10.7℃
  • 맑음홍천10.9℃
  • 맑음보령6.9℃
  • 구름많음완도9.4℃
  • 맑음창원17.8℃
  • 맑음춘천11.6℃
  • 맑음청송군13.2℃
  • 맑음속초14.5℃
  • 황사백령도8.2℃
  • 맑음서산7.7℃
  • 맑음안동12.0℃
  • 구름많음진도군8.7℃
  • 맑음울산18.2℃
  • 맑음거제17.7℃
  • 맑음강화9.1℃
  • 황사인천9.7℃
  • 맑음문경9.3℃
  • 구름많음강진군9.6℃
  • 맑음충주8.5℃
  • 맑음북춘천9.4℃
  • 맑음울진16.2℃
  • 맑음광주8.5℃
  • 맑음부산18.7℃
  • 맑음김해시18.8℃
  • 맑음합천14.0℃
  • 맑음북부산19.4℃
  • 맑음울릉도17.1℃
  • 맑음양산시19.3℃
  • 맑음대관령6.5℃
  • 맑음천안7.8℃
  • 맑음강릉15.0℃
  • 맑음의성13.1℃
  • 맑음남원7.6℃
  • 황사전주6.9℃
  • 맑음부여6.8℃
  • 맑음임실6.2℃
  • 맑음양평10.5℃
  • 맑음영덕16.0℃
  • 황사대전8.3℃
  • 맑음인제11.0℃
  • 맑음세종7.0℃
  • 맑음영주9.4℃
  • 맑음영천14.5℃
  • 맑음북창원18.5℃
  • 맑음포항17.9℃
  • 맑음여수13.7℃
  • 맑음부안8.0℃
  • 황사서울10.8℃
  • 맑음정선군9.4℃
  • 맑음의령군14.3℃
  • 맑음철원9.5℃
  • 맑음제천7.9℃
  • 구름많음성산12.5℃
  • 맑음영광군7.3℃
  • 맑음장수5.8℃
  • 황사홍성8.2℃
  • 맑음봉화10.9℃
  • 맑음보은7.8℃
  • 맑음밀양17.6℃
  • 맑음군산7.5℃
  • 맑음정읍6.3℃
  • 맑음광양시12.2℃

이태원 참사 사망자 153명으로 늘어…사상자 256명

장은현
기사승인 : 2022-10-30 17:45:03
30일 오후 4시 30분 기준, 사망자 153명…부상자 103명
중상 24명·경상 79명…외국인 사망자 20명으로 1명 늘어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사상자가 256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도 정오 발표보다 2명 증가했다.

소방당국은 30일 오후 4시 30분 기준 사망자가 1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103명으로 중상 24명, 경상 79명이다.

외국인 사망자는 20명으로 앞선 발표보다 1명 늘었다. 구체적인 국적 확인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 경찰 관계자들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이번 사고는 29일 밤 이태원 골목 일대에 인파가 몰린 상황에서 다수가 넘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이태원에는 야외 마스크 해제 후 처음 맞는 핼러윈을 앞두고 10만 명 이상이 몰린 것으로 알려진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현재 서울시는 이태원 사고 실종자 신고 콜센터를 운영 중이다. 실종 신고 번호는 △02-2199-8660 △02-2199-8664~8678 △02-2199-5165~5168 △02-120이다. 한남동주민센터에서 현장 신고도 가능하다. 

서울시는 또 오는 31일 오전부터 서울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용산구도 이태원 광장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참사는 전날 밤 10시 15분쯤 용산구 이태원동의 해밀톤호텔 옆 경사로에서 인파가 떠밀려 쓰러지며 발생했다. 정부는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오는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을 갖기로 했다.

KPI뉴스 / 장은현 기자 e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