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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LG전자, 서빙-배송-안내 서비스도 로봇으로

김윤경 IT전문기자
기사승인 : 2022-09-22 17:38:17
LG전자 '클로이 로봇' 활용해 고객 서비스 디지털 전환 추진 LG유플러스와 LG전자가 로봇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서빙-배송-안내 등 고객 접점에서 디지털혁신을 가속화한다.

두 회사는 LG전자의 로봇 '클로이(CLOi)'를 기반으로 AI(인공지능)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관제 등 로봇 플랫폼을 개발하며 전방위적으로 사업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 서울 구로구 롤링파스타 매장에서 LG 클로이 서브봇이 가져온 음식을 손님이 꺼내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국내 로봇시장은 자동화 수요가 큰 식음료, 물류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대기환경관리, 약제배송 등 산업현장에서 로봇서비스의 성장 가능성이 확인되고 있다.

양사는 협업의 첫 단계로 서빙로봇 LG 클로이 서브봇을 연내 상품화하고 로봇 라인업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장익환 LG전자 BS사업본부장(부사장)은 "보다 많은 고객이 다양한 공간에 최적화된 LG전자의 맞춤형 로봇 솔루션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며 "차별화된 로봇 솔루션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부사장)은 "통신, 데이터 융합 등 통신사만의 기술과 혜택이 돋보이는 로봇 서비스를 개발해 시장에 안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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