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남도 농작물 862㏊ 태풍피해…진주 배·밀양 사과 농가 망연자실

  • 맑음금산30.4℃
  • 구름많음완도24.5℃
  • 구름많음임실28.6℃
  • 맑음영천27.2℃
  • 구름많음창원25.3℃
  • 맑음추풍령29.1℃
  • 흐림북창원27.8℃
  • 맑음대전31.3℃
  • 맑음홍천31.7℃
  • 맑음군산28.7℃
  • 맑음보령26.9℃
  • 구름많음고흥24.9℃
  • 맑음강릉24.4℃
  • 맑음울산25.3℃
  • 구름많음진주25.6℃
  • 구름많음양산시27.2℃
  • 구름많음제주25.0℃
  • 흐림북부산26.6℃
  • 구름많음강진군27.4℃
  • 구름많음철원29.5℃
  • 맑음태백24.4℃
  • 구름많음광양시26.2℃
  • 맑음속초23.0℃
  • 구름많음산청27.8℃
  • 구름많음장수27.6℃
  • 맑음충주30.8℃
  • 맑음거창28.5℃
  • 맑음홍성30.9℃
  • 구름많음파주29.1℃
  • 구름많음고산24.4℃
  • 맑음세종31.5℃
  • 맑음이천31.6℃
  • 맑음춘천31.7℃
  • 맑음경주시26.3℃
  • 맑음북춘천31.9℃
  • 구름많음거제23.8℃
  • 맑음진도군26.1℃
  • 맑음인천28.5℃
  • 구름많음남원29.3℃
  • 맑음부여31.1℃
  • 맑음상주30.8℃
  • 맑음동해23.3℃
  • 맑음통영24.5℃
  • 맑음정선군26.9℃
  • 구름많음장흥26.5℃
  • 맑음수원30.9℃
  • 맑음구미30.4℃
  • 흐림인제26.9℃
  • 맑음전주30.1℃
  • 구름많음고창29.5℃
  • 맑음서산29.5℃
  • 구름많음남해25.8℃
  • 맑음북강릉22.9℃
  • 구름많음순천25.0℃
  • 구름많음목포27.4℃
  • 구름많음정읍29.5℃
  • 구름많음서울30.8℃
  • 맑음영주28.7℃
  • 맑음포항25.1℃
  • 구름많음함양군28.2℃
  • 맑음대관령22.2℃
  • 맑음흑산도23.9℃
  • 흐림성산23.8℃
  • 맑음해남25.4℃
  • 맑음대구28.9℃
  • 흐림서귀포22.9℃
  • 구름많음부산25.0℃
  • 맑음문경30.3℃
  • 맑음의성30.0℃
  • 맑음부안26.3℃
  • 맑음제천29.4℃
  • 구름많음보성군26.1℃
  • 흐림김해시26.4℃
  • 맑음동두천28.8℃
  • 구름많음광주29.7℃
  • 맑음보은29.1℃
  • 맑음양평31.0℃
  • 구름많음영광군28.0℃
  • 맑음봉화27.1℃
  • 맑음울진23.7℃
  • 맑음청송군27.8℃
  • 맑음청주31.7℃
  • 맑음원주31.5℃
  • 구름많음밀양28.8℃
  • 맑음안동29.5℃
  • 맑음합천28.3℃
  • 맑음천안30.3℃
  • 맑음강화27.1℃
  • 맑음백령도24.9℃
  • 흐림의령군27.1℃
  • 맑음영월29.6℃
  • 구름많음여수24.2℃
  • 맑음영덕24.5℃
  • 구름많음고창군29.0℃
  • 구름많음순창군28.9℃
  • 맑음서청주30.6℃
  • 구름많음울릉도23.7℃

경남도 농작물 862㏊ 태풍피해…진주 배·밀양 사과 농가 망연자실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2-09-06 17:15:25
벼 피해가 전체 농작물 절반 차지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경남도를 훑고가면서 도내 농작물 862.4㏊, 시설물 5.3㏊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조규일 진주시장과 함께 6일 '힌남노' 피해를 입은 진주시 문산읍 배 과수농가를 방문,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경남도 제공]

6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번 폭풍우로 벼가 넘어지는 '도복' 상태이거나 침수되는 등 벼 피해가 439.6㏊로 가장 많았다.

낙과와 나무 침수 피해가 390.2㏊, 채소(27.1㏊)와 밭작물(4.5㏊) 피해는 32.6㏊로 조사됐다. 가축피해는 따로 확인되지 않았다.

시·군별로는 밀양 179.5㏊, 창녕 128.5㏊, 거창 117.4㏊, 진주 113.2㏊ 순이었다. 

추석을 앞두고 특히 진주시에서는 101㏊에 달하는 배 재배농가에서 낙과 피해를 입었다. 밀양시의 경우 사과 낙과피해가 138㏊에 달했다.

경남도는 이번 태풍 상륙에 앞서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시·군, 농어촌공사와 협력해 밤새 배수장 펌프 724대를 비상 가동하면서 농경지 3만4277㏊의 배수를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정연상 도 농정국장은 "사전 예방점검과 배수장펌프 비상 가동으로 태풍강도에 비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지금까지 파악된 피해규모 외에 추가 피해가 없는지 현장 정밀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응급복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