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산청군,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서 '홍성현아트컴퍼니' 토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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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서 '홍성현아트컴퍼니' 토요 공연

박종운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9-01 12:13:26
3일 오후 3시 '홍성현의 초벌비–수호신 골매기'
11월12일까지 매주 한번 현대적 무속음악 선봬
전통타악을 중심으로 현대적인 색채의 무속음악을 연주하는 '홍성현아트컴퍼니'가 경남 산청을 찾는다.

▲산청군은 3일 무속음악을 연주하는 홍성현아트컴퍼니 공연  [산청군 제공]

1일 산청군에 따르면 오는 3일 오후 3시 단성면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 대밭극장에서 '홍성현의 초벌비–수호신 골매기' 공연이 열린다.

홍성현아트컴퍼니는 동해안 무속음악과 전통타악을 중심으로 현 시대에 맞는 음악작업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며 마음을 위로하는 음악을 추구한다.

2011년부터 '홍성현의 초벌비', 'Ver.1 Turn On', '신의 빗방울', '수호신 골매기' 등 '초벌비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기산국악당에서는 지난 5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다채로운 국악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하절기에는 운영되지 않았고, 올해 공연은 11월 12일까지 이어진다.

상설공연에서는 국악계의 큰 스승이신 기산 박헌봉 선생의 유지를 잇는 젊은 국악인과 명인들이 전통예술과 현대를 잇는 국악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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