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주빵 본격적으로 미국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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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 2022-08-25 09:37:48
오늘 미국 울타리USA사와 경주빵 생산 상복명과원 계약 체결 경주의 명물인 경주빵이 본격적으로 미국에 수출된다.

경북도는 25일 도청에서 미국에서 해외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울타리USA사(대표 신상곤)과 경주빵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상복명과원(회장 최대환)과 수출총판 계약을 체결한다.
▲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 제공]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울타리USA는 또 울진 산불로 피해를 입은 금강소나무 군락 등 복원을 목적으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10억 걸음, 1만 그루 기부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도에 전달했다.

신 대표는 2020년에 3000만원 상당의 코로나19 관련 현장격려를 위한 건강식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고, 지난해에도 행복나눔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울타리USA는 2018년 설립한 이후 현재 LA 중심의 직매장 3개와 휴스턴, 뉴욕 등 9개 지역에 대리점 등 다수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경주를 포함한 지역 14개 시군은 물론 전국 54개 지자체 250개 기업, 2000여개 고급 농수산식품도 미국 시장으로 수입하고 있다.

아울러 2020년 초부터 경주 소재 상복명과원의 경주빵을 미국시장에 소개해 왔다.

현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영문 설명서 등을 보완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위해 연간 50만 달러, 4년간 200만 달러 수출을 위한 미국 독점 총판계약을 체결했다.

상복명가원은 그간 국내시장을 주력으로 활동하다가 이번 계약을 통해 첫 해외 수출 길에 올랐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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