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영진전문대, 공군 부사관 예비후보생 하계입영 훈련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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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공군 부사관 예비후보생 하계입영 훈련 마쳐

전주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8-17 11:02:30
전문대 중 전국 유일하게 창설돼 공군 정비 분야에서 활약 영진전문대 제8기 공군 부사관학군단(RNTC) 예비후보생 40명이 하계입영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지난 12일 종료식을 가졌다.

제8기 공군 부사관학군단(RNTC) 예비후보생 40명은 2.2대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해 지난달 31일부터 2주간 입영훈련에 돌입했다.

후보생 40명(남 34, 여 6)은 공군 교육사령부 기본군사훈련단에서 입과 신고에 이어 기초군사, 제식훈련, 군 기본자세 등 부사관으로서 갖춰야할 기본 소양과 기본 전투기술 체득을 위한 훈련을 12일까지 받았다.

고성원(21세) 후보생은 "공군 부사관이 되기 위해 준비를 많이 했는데 합격하고 훈련도 무사히 마치게 돼 기쁘다"면서 "제주 출신으로 제가 2호 후보생으로 알고 있는데 임관한 선배 못지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영진전문대 학생들이 부사관 교육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김보민(21세, 여) 후보생은 "원주 기지에서 블랙이글스를 보며 공군의 꿈을 키웠고 아버지의 뒤를 이어 공군부사관이 되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다행"이라면서 "무더운 날씨와 코로나 상황으로 무척 힘이 들고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할 수 있다'며 외쳐 준 동기들이 있어 무사히 훈련을 마쳤다"면서 동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 대학 공군 RNTC는 지난 2015년 전국 전문대로는 유일하게 창설돼 대한민국 영공방위에 주축으로 활약할 공군 정비부사관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번 하계입영훈련을 마친 학생들은 9월 입단식을 거쳐 정식 후보생 교육을 받게 되며 2024년 3월 전원 공군하사로 임관할 예정이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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