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롯데쇼핑, 2분기 영업익 882% 폭증…백화점·마트·영화관 견인

  • 맑음속초23.4℃
  • 맑음추풍령16.6℃
  • 맑음영덕20.7℃
  • 맑음임실16.2℃
  • 맑음울진17.7℃
  • 맑음포항18.7℃
  • 맑음금산14.7℃
  • 맑음영주16.4℃
  • 구름많음창원17.2℃
  • 맑음순창군14.7℃
  • 흐림성산15.5℃
  • 맑음정읍17.7℃
  • 맑음부안16.8℃
  • 구름많음백령도13.4℃
  • 맑음강화16.6℃
  • 맑음청송군14.4℃
  • 맑음목포14.6℃
  • 맑음흑산도17.3℃
  • 맑음거창14.6℃
  • 맑음보령18.3℃
  • 맑음고창군16.6℃
  • 맑음북춘천12.8℃
  • 맑음강진군15.7℃
  • 맑음진주14.2℃
  • 맑음완도16.8℃
  • 맑음해남18.1℃
  • 구름많음부산18.8℃
  • 맑음영월15.5℃
  • 맑음양평13.9℃
  • 구름많음고흥18.0℃
  • 맑음영천16.1℃
  • 구름많음남해14.3℃
  • 맑음청주16.6℃
  • 구름많음김해시17.9℃
  • 맑음보은14.0℃
  • 맑음서산17.1℃
  • 맑음보성군16.1℃
  • 구름많음울산17.9℃
  • 흐림제주16.7℃
  • 맑음대전16.3℃
  • 맑음남원15.7℃
  • 맑음철원13.2℃
  • 맑음천안15.0℃
  • 맑음순천16.5℃
  • 맑음함양군14.4℃
  • 맑음대관령17.9℃
  • 구름많음북창원17.6℃
  • 맑음부여14.7℃
  • 맑음춘천13.3℃
  • 맑음장흥16.6℃
  • 맑음여수15.2℃
  • 맑음인제12.8℃
  • 맑음봉화14.9℃
  • 맑음서울17.3℃
  • 맑음의성15.7℃
  • 맑음홍천12.7℃
  • 맑음합천16.2℃
  • 맑음북강릉24.2℃
  • 맑음전주17.5℃
  • 구름많음북부산18.5℃
  • 구름많음양산시18.2℃
  • 맑음문경16.2℃
  • 맑음동두천15.3℃
  • 맑음안동15.6℃
  • 맑음고산17.0℃
  • 맑음장수15.5℃
  • 맑음영광군15.8℃
  • 맑음산청14.2℃
  • 맑음고창15.3℃
  • 맑음정선군12.1℃
  • 맑음파주13.8℃
  • 맑음진도군17.0℃
  • 맑음서청주15.8℃
  • 맑음대구16.4℃
  • 구름많음통영16.5℃
  • 구름많음거제15.9℃
  • 맑음강릉23.4℃
  • 맑음구미16.9℃
  • 맑음이천15.3℃
  • 맑음경주시16.8℃
  • 맑음광양시18.0℃
  • 맑음군산15.2℃
  • 맑음동해21.7℃
  • 맑음울릉도18.3℃
  • 맑음태백17.6℃
  • 맑음수원16.6℃
  • 흐림서귀포18.2℃
  • 맑음인천15.2℃
  • 맑음제천14.8℃
  • 맑음홍성17.0℃
  • 맑음원주15.1℃
  • 맑음상주14.6℃
  • 구름많음의령군14.6℃
  • 맑음광주16.4℃
  • 맑음충주15.3℃
  • 맑음세종15.3℃
  • 구름많음밀양16.8℃

롯데쇼핑, 2분기 영업익 882% 폭증…백화점·마트·영화관 견인

김지우
기사승인 : 2022-08-05 17:40:27
2분기 매출 3조9019억 원 전년동기와 비슷
당기순이익 455억 원으로 흑자전환
롯데쇼핑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744억 원을 기록, 전년동기보다 882.2% 폭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9019억 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당기순이익은 455억 원으로 작년 2분기(-345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사업부별 실적을 보면 영업이익 성장을 견인한 부문은 백화점과 할인점(마트), 컬처웍스 등이다.

▲ 롯데백화점 동탄점 전경 [롯데쇼핑 제공]

롯데백화점의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68.5% 증가한 1040억 원을 기록했다. 롯데마트의 영업손실은 지난해 2분기 260억 원에서 올 2분기 70억 원으로 적자폭을 줄였다. 롯데시네마 등을 운영하는 롯데컬처웍스의 영업이익은 110억 원으로 전년 360억 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일부 부서들은 수익성이 악화됐다. 롯데온을 운영하는 e커머스 사업부는 영업손실 490억 원으로 전년동기(-320억 원)보다 적자폭이 커졌다. 슈퍼도 -6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20억 원) 대비 적자가 확대됐다. 홈쇼핑 부문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보다 9.6% 줄어든 28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2분기 330억 원의 흑자를 냈던 전자제품전문점(롯데하이마트) 사업부는 영업익이 99.2%나 줄었다.

매출액 규모 자체는 할인점이 가장 컸다. 2분기 할인점 매출은 1조4410억 원을 기록, 전년동기보다 1.2% 증가했다. 백화점은 8280억 원으로 14.9% 증가, 컬처웍스는 1210억 원으로 180.6% 성장했다.

e커머스 사업부의 2분기 매출은 260억 원으로 전년보다 10.5% 감소했다. 슈퍼도 7.1% 줄어든 3320억 원을 기록했다. 전자제품전문점은 8870억 원으로 10.2% 줄었다. 홈쇼핑 매출은 2720억 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롯데쇼핑의 올 상반기 매출은 7조6727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 줄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431억 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06.3% 늘었다. 당기순익은 1146억 원을 기록, 전년동기 751억 원의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롯데쇼핑은 "백화점 상품 개선 및 기존점 매출이 신장했고, 할인점의 매출 증가와 판관비 절감, 영화관 사업 회복 가속화로 흑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우
김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