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제2 용인테크노밸리 일반 산단 13년만에 본격화

  • 구름많음태백16.7℃
  • 구름많음장수16.8℃
  • 흐림제주16.1℃
  • 구름많음남원17.0℃
  • 맑음포항23.2℃
  • 구름많음영광군14.4℃
  • 구름많음울진15.6℃
  • 맑음부여17.5℃
  • 맑음울산23.7℃
  • 흐림강릉12.2℃
  • 구름많음양산시26.2℃
  • 구름많음북창원24.1℃
  • 구름많음산청20.0℃
  • 흐림고산13.5℃
  • 맑음서청주17.5℃
  • 맑음청주18.2℃
  • 구름많음서산14.4℃
  • 흐림강진군18.5℃
  • 흐림창원23.7℃
  • 맑음군산14.2℃
  • 구름많음세종17.5℃
  • 구름많음천안16.1℃
  • 흐림흑산도13.8℃
  • 구름많음부안14.0℃
  • 구름많음합천21.2℃
  • 구름많음의성20.2℃
  • 구름많음백령도11.8℃
  • 흐림완도19.1℃
  • 흐림여수19.5℃
  • 구름많음의령군22.8℃
  • 흐림보성군18.4℃
  • 구름많음충주16.7℃
  • 구름많음북부산24.8℃
  • 구름많음문경18.9℃
  • 흐림속초10.0℃
  • 흐림성산16.9℃
  • 흐림양평15.4℃
  • 구름많음안동19.6℃
  • 흐림고흥18.2℃
  • 흐림강화14.5℃
  • 구름많음부산22.4℃
  • 비북강릉10.8℃
  • 구름많음청송군19.7℃
  • 구름많음광주17.3℃
  • 구름많음영월16.3℃
  • 흐림목포13.8℃
  • 구름많음밀양24.2℃
  • 구름많음순창군17.7℃
  • 흐림해남16.2℃
  • 흐림대관령12.6℃
  • 흐림동두천15.9℃
  • 흐림남해20.1℃
  • 흐림진도군14.5℃
  • 구름많음거제20.0℃
  • 흐림광양시21.6℃
  • 구름많음함양군18.6℃
  • 구름많음보은17.9℃
  • 구름많음파주15.2℃
  • 비북춘천13.3℃
  • 구름많음보령16.7℃
  • 흐림순천17.1℃
  • 구름많음정읍16.5℃
  • 흐림제천14.2℃
  • 흐림고창군15.4℃
  • 구름많음구미20.9℃
  • 구름많음봉화18.0℃
  • 구름많음홍성16.7℃
  • 흐림인제10.2℃
  • 흐림홍천15.2℃
  • 구름많음상주19.8℃
  • 맑음전주16.6℃
  • 구름많음울릉도16.8℃
  • 흐림정선군15.4℃
  • 구름많음고창14.5℃
  • 구름많음영덕21.1℃
  • 구름많음동해14.7℃
  • 흐림철원10.6℃
  • 흐림인천14.8℃
  • 맑음거창21.6℃
  • 흐림춘천14.3℃
  • 흐림통영20.2℃
  • 구름많음진주22.1℃
  • 구름많음영주17.2℃
  • 구름많음금산18.1℃
  • 구름많음수원15.0℃
  • 흐림장흥18.5℃
  • 흐림원주14.8℃
  • 구름많음경주시23.5℃
  • 구름많음서울15.5℃
  • 흐림대구22.3℃
  • 구름많음대전19.4℃
  • 구름많음이천15.1℃
  • 구름많음임실16.5℃
  • 구름많음영천22.9℃
  • 구름많음김해시24.2℃
  • 구름많음추풍령18.1℃
  • 흐림서귀포18.8℃

제2 용인테크노밸리 일반 산단 13년만에 본격화

정재수
기사승인 : 2022-07-30 07:06:24
제2 용인테크노밸리 일반 산업단지 계획 승인·고시
2200여억 원 투입…일자리 창출·반도체 산업 동력 기대
13년 동안 표류했던 '제2 용인테크노밸리 일반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한다.

30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제2 용인테크노밸리 일반 산업단지 계획을 승인·고시했다. 제2 용인테크노밸리 일반 산업단지는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와 묵리 일대에 27만 2959㎡ 규모로 들어선다. 

▲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와 묵리 일대에 들어서는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예정 부지 [용인시 제공]


모두 2221억원이 투입되고, 2019년 11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화솔루션과 용인도시공사가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인 ㈜제이용인테크노밸리가 사업을 시행한다. 


2025년 완공 예정이며 사업 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토지 보상 절차가 진행된다. 제2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가 승인·고시되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다.

시는 2009년 3월 용인테크노밸리(83만9926㎡)의 배후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제2 용인테크노밸리 일반 산업단지의 물량을 배정 받았다.

하지만 당시 용인테크노밸리의 사업시행자였던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업중단, 민간사업시행자 선정 등에 난항을 겪으면서 제2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또한 잠정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이에 시는 한화도시개발 등과 공동출자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용인테크노밸리 조성을 민관합동방식으로 추진하면서 사업을 정상화했다. 

현재 용인테크노밸리는 분양이 모두 완료됐으며, 약 60여 개의 기업이 운영 중이고 나머지 60여 개의 기업이 입주를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용인테크노밸리가 성공적으로 안착되면서 2020년 6월 ㈜제이용인테크노밸리가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서를 제출, 13년 동안 표류하던 사업이 재개됐다.

현재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입주의향서를 제출한 기업은 약 90여 개로,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용인테크노밸리 및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등과 함께 반도체 산업 육성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시는 설명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제2용인테크노밸리 산업단지가 약 1800여 명의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등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적기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정재수 기자 jjs3885@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