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성생명,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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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 출시

박일경
기사승인 : 2022-07-13 10:45:25
최대 100세까지 보험료 오를 걱정 없이 보장 삼성생명은 가입 후 보험료가 오를 걱정 없는 '삼성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을 오는 14일부터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은 삼성생명에서 16년 만에 비갱신형으로 출시한 상품이다. 비갱신형 보험은 갱신형 보험보다 초기 보험료 부담은 크지만 만기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아 장기적으로 보면 보험료 부담이 작은 상품이라는 것이 삼성생명 설명이다.

▲ 삼성생명이 14일부터 가입 후 보험료가 오를 걱정 없는 '삼성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을 판매한다. [삼성생명 제공]

주보험 가입금액은 최대 5000만 원까지며 암 보장 개시일 이후 암 진단 시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다만 1년 내에 2기 이상의 유방암, 중증갑상선암, 자궁암 또는 전립선암 진단 시 50%만 지급한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모든 단계의 전이암 진단을 특약으로 보장한다. 중증도가 낮은 림프절 전이부터 중증도가 높은 타 장기 전이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험료 납입기간 내 50% 이상 장해를 입거나 암 보장 개시일 이후 암 진단을 받으면 보험료 납입을 전액 면제해 고객의 부담을 줄여주고 보장은 만기까지 유지된다. 암 진단 보험료 환급특약 가입 후 암 진단 시 그동안 납입했던 보험료 환급도 가능하다.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다. 만기는 90세, 100세 둘 중 하나로 선택이 가능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은 기존에 보장하지 않던 전이암 진단까지 보장을 확대하는 한편 수술, 입원은 물론 암 진단 이후의 항암치료, 재활 및 통증치료, 통원치료 등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게 설계된 상품"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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