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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시, 창의분야 융합·협업 학술토론회 열어

박종운 기자
기사승인 : 2022-06-30 10:52:15
오스트리아·터키·남아프리카공화국 등 3개국 학자도 참석 경남 진주시는 29일 오후 시청 시민홀에서 제7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학술토론회를 열었다. 

▲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학술토론회 모습  [진주시 제공]

2017년에 시작돼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국제학술토론회는 '창의분야 간의 융합과 협업'이라는 주제로 창의분야 간 융합 및 협업의 이론적 기초와 논점, 그리고 실천의 방법과 사례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토론회에는 박경립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창의도시 네트워크 명예자문위원장과 오스트리아 인포렐리스 대표 실비아 아만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국내외 각지에서 모인 전문가들의 학술발표가 이어졌다.
 
1부에는 세르한 아다 터키 이스탄불 빌지 대학 교수와 김희선 국민대학교 교수가 '창의분야 간의 융합 및 협업'에 관한 이론적 접근을 중심으로 학술발표를 진행했다.

2부에는 안이호 밴드 이날치의 보컬과 랄프 볼란드 케이프타운 대학 연구교수가 실천적 접근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종합토론으로 막을 내린 올해 국제학술토론회는 해외(오스트리아·터키·남아프리카공화국 3개국 참가) 석학과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내외 창의도시들의 사례를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고 진주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019년 11월에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부문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했다.

'유네스코'의 공식 명칭은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로, 교육·과학·문화의 보급 및 교류를 통해 국가간 협력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UN 전문기구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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