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북, 동해안 탄소흡수원인 해조류 개발 방안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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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탄소흡수원인 해조류 개발 방안 모색한다

전주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6-10 09:28:45
녹색성장의 대표적 재료인 해조류 개발위한 심포지엄 열려 경북도는 10일 영덕 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경북 해양수산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경북의 해양수산은 기후 변화로 동해안에 난류성 해양생물의 우점화와 한류성 해양생물의 감소 등 어업여건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으로 지역 동해안의 어업자원을 지속해서 관리·보존하고 어업소득을 올릴 수 있는 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동해연안 블루카본 자원의 가치와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탄소흡수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해조류인 블루카본의 구체적인 보존과 활용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 제공]

이날 이기택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홍지원 경북대 수소 및 신재생에너지학과 교수의 동해연안 블루카본 자원의 가치와 활용방안, 이근섭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실장의 우리 연안의 잘피 블루카본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또 인도네시아 해양학연구소 연구원의 인도네시아 해양보호지역의 블루카본 해초 서식지 관리 전략, 김형근 강릉원주대 교수의 홍조 지누아리 바이오매스 자원, 곽철우 한국해양환경생태연구소 대표의 해조장 조성 기술을 통한 바다숲 안정 조성 및 해양생태계 복원에 관한 발표도 진행됐다.

패널토론에서는 황선재 한국수산자원공단 자원사업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동해안 바다숲 조성과 블루카본의 탄소 네거티브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진행됐다.

패널로는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유기준 해수부 수산자원정책과 사무관, 최창근 부경대 생태공학과 교수, 김남길 경상대 양식생명학과 교수, 노준성 세종대 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과 교수, 박흥식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개발부장이 나섰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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