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밀양 산불, 밤사이 피해면적 크게 늘어…진화율 45%로 감소

  • 흐림영덕12.6℃
  • 흐림의령군16.3℃
  • 흐림제주14.3℃
  • 흐림대관령9.5℃
  • 흐림임실14.4℃
  • 흐림원주17.4℃
  • 흐림포항14.7℃
  • 흐림남원15.5℃
  • 흐림김해시14.4℃
  • 흐림추풍령14.3℃
  • 흐림인천14.1℃
  • 흐림청송군13.2℃
  • 흐림의성17.0℃
  • 구름많음속초14.1℃
  • 흐림완도14.8℃
  • 흐림강진군15.7℃
  • 흐림흑산도11.1℃
  • 흐림영광군13.0℃
  • 흐림보은15.7℃
  • 흐림부산14.7℃
  • 흐림수원15.3℃
  • 흐림합천16.5℃
  • 흐림군산13.4℃
  • 흐림해남14.4℃
  • 흐림대구16.6℃
  • 흐림장흥14.6℃
  • 흐림양산시15.5℃
  • 흐림전주14.7℃
  • 흐림상주16.4℃
  • 흐림순천14.3℃
  • 흐림정선군16.1℃
  • 흐림태백10.8℃
  • 흐림광주15.8℃
  • 흐림장수14.2℃
  • 흐림양평17.8℃
  • 구름많음철원17.6℃
  • 흐림이천17.4℃
  • 흐림거창15.2℃
  • 흐림홍천16.9℃
  • 흐림밀양16.3℃
  • 흐림거제14.8℃
  • 흐림북창원15.8℃
  • 흐림북강릉12.6℃
  • 구름많음인제15.4℃
  • 흐림북부산15.5℃
  • 구름많음울릉도11.6℃
  • 흐림고창군14.3℃
  • 흐림목포13.4℃
  • 흐림서산15.2℃
  • 흐림서청주16.9℃
  • 흐림고흥14.6℃
  • 흐림세종16.2℃
  • 흐림청주18.0℃
  • 흐림정읍14.5℃
  • 흐림진주15.0℃
  • 흐림성산13.8℃
  • 흐림동해13.1℃
  • 흐림울산13.8℃
  • 흐림순창군15.2℃
  • 흐림충주17.0℃
  • 흐림창원15.0℃
  • 흐림제천15.9℃
  • 흐림구미17.1℃
  • 흐림부여16.2℃
  • 흐림천안16.2℃
  • 흐림산청15.8℃
  • 흐림고창13.1℃
  • 흐림동두천17.3℃
  • 흐림강릉15.5℃
  • 흐림함양군16.2℃
  • 흐림부안13.3℃
  • 구름많음백령도12.1℃
  • 흐림안동16.2℃
  • 흐림홍성16.3℃
  • 흐림서울16.5℃
  • 흐림고산13.1℃
  • 흐림보령12.8℃
  • 흐림보성군15.0℃
  • 구름많음북춘천17.9℃
  • 흐림파주15.8℃
  • 흐림대전16.7℃
  • 흐림울진13.3℃
  • 비서귀포13.8℃
  • 흐림강화12.9℃
  • 흐림광양시15.5℃
  • 흐림영주15.7℃
  • 흐림문경16.1℃
  • 흐림영월16.5℃
  • 구름많음춘천18.2℃
  • 흐림봉화14.4℃
  • 흐림여수15.2℃
  • 흐림남해14.7℃
  • 흐림금산16.2℃
  • 흐림통영14.9℃
  • 흐림영천14.3℃
  • 흐림진도군12.7℃
  • 흐림경주시14.4℃

밀양 산불, 밤사이 피해면적 크게 늘어…진화율 45%로 감소

박동욱 기자
기사승인 : 2022-06-02 09:06:22
피해 면적 676㏊…축구경기장 966개 규모
"송전선로로 산불 확산하지 않도록 주력"
경남 밀양시 부북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밤사이 피해면적이 크게 늘었다. 산불 영향권이 확대되면서 진화율도 전날 밤 62%에서 45%로 뚝 떨어졌다.  

▲ 산불이 발생한 밀양 부북면 화산 인근 항공 사진 [산림청 제공] 

2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 현재 밀양 산불 피해 면적은 676㏊(676만㎡)로 전날 오후 8시 기준 544㏊보다 132㏊가량 확대됐다. 피해 면적은 국제경기 축구장(7000㎡)의 966개 규모에 달한다. 

또한 전날 일몰 이후 헬기 철수로 인해 산불 영향권이 확대되면서 진화율도 62%에서 45%로 떨어졌다. 산불진화요원들이 불을 맞대고 있는 화선이 7.8㎞가량이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2일 오전 5시 10분부터 헬기 53대와 특수진화대 등 2450여 명을 17개 구역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앞서 산림청은 지난 31일 오전 9시 25분께 발생한 밀양 부북면 산불에 대해 '산불 3단계' 및 산불국가위기경보 '심각'을 발령해 대응하고 있다.

소방당국도 부산·대구·울산·경북 등 주변 4개 광역시·도에서 가용 가능한 소방인력·자원을 모두 동원하는 '전국 소방 동원령 1호'를 유지하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불의 열기로 바람 방향이 수시로 바뀌고 돌풍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불이 난 지점 북쪽에 있는 송전선로로 산불이 확산하지 않도록 주력하면서, 오늘 안으로 주불을 잡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