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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혁신할 절호의 기회"對"견제와 균형이 충북의 이익"

박상준
기사승인 : 2022-05-31 14:59:13
김영환, 노영민 여야 충북지사 후보 도민 지지 호소 여야 충북지사 후보들이 선거를 하루 앞둔 31일 도민의 선택과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캠프 sns]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는 "새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와 함께 충북을 혁신적으로 바꿔나갈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고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는  "견제와 균형이 안정이고, 견제와 균형이 충북의 이익이니 저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충북의 미래가 달린 중차대한 선거로 충북이 계속 변방에 머무느냐, 아니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서느냐는 바로 여러분의 한 표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4선 국회의원과 최연소 과학기술부장관, 국회 지식경제위원장을 지내며 폭넓은 국정의 경험을 쌓았다"며 "도민 여러분이 이번에 저를 도지사로 선택해 주신다면 저는 서두르지 않고 공약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도민 여러분의 삶의 질에 긴급히 요구되는 사안부터 차례로 풀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지사 후보.[캠프 sns]

민주당 노영민 후보는 "그동안 충북의 자존심을 지키고 충북의 힘을 키우는데 최선을 다해왔다"며 "여러분이 키운 충북전문가, 충북 경험공동체 일원인 저를 꼭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노 후보는 "주중 대사로 중국 정관계, 재계 인사들과 인맥을 쌓으며 충북 투자유치 가능성을 확인했고 중소기업 제품과 농산품 판로도 확보했다"며 "대통령비서실장으로 국정의 맥을 짚어나가는 값진 노하우를 체득하는 동안 충북 현안에 관심을 놓지 않았다"고 술회했다.

그는 또 "하지만  앞길이 순탄치 않다. 윤석열 정부는 출범하자마자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도내 SOC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 강력한 논리로 무장한 지역의 리더가 견제하지 않는다면 이런일이 반복될것"이라며 "견제와 균형이 안정이고, 견제와 균형이 충북의 이익이니 저에게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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