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유세보다 산불진화 먼저"…홍태용 김해시장 후보 위기대응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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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보다 산불진화 먼저"…홍태용 김해시장 후보 위기대응 '합격점'

최재호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5-23 11:39:17
22일 밤 분성산 산불에 현장 중심 대응능력 돋보여 홍태용 김해시장 국민의힘 후보가 22일 밤 구산동 분성산에서 산불이 발생하자, 유세를 멈추고 현장 중심의 위기 대응 능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가 22일 밤 분성산 화재 현장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홍태용 선거사무소 제공]

홍 후보는 이날 저녁 6시 30분께 산불 소식을 듣자마자 현장으로 뛰어가 산불 현장을 지켰다. 이어 진화 작업이 끝날 무렵인 밤 10시 30분, 잔불 정리작업이 끝난 23일 새벽 6시 등 세 차례에 걸쳐 현장을 찾느라 동분서주했다.

홍 후보는 "시민의 안전이 시정의 제1순위라는 제 신념은 확고하다"며 "늦은 시간까지 산불진화를 위해 몸을 던져 애쓰신 소방관들과 시 관계자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해 구산동 산불은 발화 4시간 만인 밤 10시 30분께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헬기 3대와 인력 170여 명을 투입했으나, 일몰로 인한 헬기 철수 이후에 불이 계속 확산돼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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