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계곡 살인' 이은해, 지인 2명 도움 받아 넉 달간 생활

  • 흐림김해시8.7℃
  • 흐림순천5.8℃
  • 흐림고산16.6℃
  • 흐림고창군9.2℃
  • 흐림울산8.8℃
  • 흐림청송군2.1℃
  • 흐림성산17.9℃
  • 흐림목포11.3℃
  • 박무홍성6.7℃
  • 흐림장수3.9℃
  • 흐림충주4.5℃
  • 구름많음백령도14.1℃
  • 구름많음포항8.7℃
  • 구름많음철원2.2℃
  • 흐림천안5.4℃
  • 구름많음춘천4.4℃
  • 흐림군산9.9℃
  • 구름많음강릉10.6℃
  • 흐림북부산7.8℃
  • 흐림보성군8.4℃
  • 흐림안동5.4℃
  • 흐림태백0.9℃
  • 구름많음울진7.3℃
  • 흐림장흥7.6℃
  • 흐림서청주5.0℃
  • 흐림상주4.5℃
  • 흐림의령군4.6℃
  • 흐림세종6.7℃
  • 구름많음울릉도13.7℃
  • 흐림양산시7.7℃
  • 흐림여수13.0℃
  • 흐림해남8.4℃
  • 흐림대전7.1℃
  • 흐림추풍령4.5℃
  • 흐림남원7.2℃
  • 구름많음부산12.5℃
  • 흐림전주8.6℃
  • 흐림서귀포17.1℃
  • 흐림진도군9.4℃
  • 흐림영월3.4℃
  • 흐림흑산도14.8℃
  • 흐림광주10.1℃
  • 흐림고흥7.3℃
  • 구름많음동해8.7℃
  • 흐림강진군8.9℃
  • 흐림구미5.7℃
  • 흐림함양군5.0℃
  • 흐림부여6.7℃
  • 흐림원주4.1℃
  • 흐림합천6.1℃
  • 흐림파주5.0℃
  • 흐림제주16.1℃
  • 흐림진주5.6℃
  • 흐림순창군6.9℃
  • 흐림영광군10.1℃
  • 흐림광양시9.8℃
  • 구름많음창원10.7℃
  • 흐림영주3.5℃
  • 구름많음속초9.7℃
  • 흐림고창9.1℃
  • 박무북춘천2.6℃
  • 박무인천10.6℃
  • 흐림거창3.4℃
  • 흐림서산8.2℃
  • 흐림동두천6.0℃
  • 구름많음경주시3.9℃
  • 흐림보령10.0℃
  • 흐림북창원9.1℃
  • 흐림양평5.1℃
  • 흐림거제9.3℃
  • 구름많음북강릉11.1℃
  • 흐림임실6.0℃
  • 흐림대구5.6℃
  • 흐림정선군2.6℃
  • 흐림금산6.1℃
  • 흐림서울8.7℃
  • 구름많음영덕6.5℃
  • 흐림청주8.1℃
  • 흐림봉화1.1℃
  • 흐림부안9.0℃
  • 구름많음인제1.7℃
  • 흐림의성2.8℃
  • 흐림밀양7.1℃
  • 흐림이천3.6℃
  • 흐림산청5.5℃
  • 흐림수원8.7℃
  • 구름많음대관령-1.5℃
  • 구름많음영천2.8℃
  • 흐림보은3.9℃
  • 흐림완도10.7℃
  • 구름많음강화8.7℃
  • 흐림문경4.5℃
  • 흐림정읍8.7℃
  • 구름많음홍천3.6℃
  • 흐림남해10.5℃
  • 흐림제천2.3℃
  • 흐림통영11.5℃

'계곡 살인' 이은해, 지인 2명 도움 받아 넉 달간 생활

송창섭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5-16 20:00:33
검찰, 범인 도피 혐의로 조력자 2명 구속 기소
조력자 2명 "이씨 부탁받고 돈 줬다" 시인해
검찰 또 다른 지인 2명도 입건해 수사 중
첫 재판 이달 27일 인천지법에서 열려
'계곡 살인' 피의자 이은해(31)·조현수(30)가 조력자 2명으로부터 1900만 원을 받아 4개월간 도피 생활을 한 것으로 검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 '계곡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왼쪽)·조현수가 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인천지검 형사2부(김창수 부장검사)는 16일 범인도피 혐의로 지인 A(32) 씨와 B(31)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검찰은 이 씨와 조 씨에게 범인 도피 교사 혐의를 추가했다.

A 씨 등은 지난해 12월 불구속 상태에서 검찰 조사를 받던 중 잠적한 이 씨와 조 씨를 4개월 동안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 씨 등이 검찰 조사를 받은 같은 달 13일 A씨 집에서 도피 계획을 함께 세운 것으로 수사결과 드러났다.

이중 A 씨는 이 씨 등에게 은신처를 마련할 돈을 줬고, B 씨를 시켜 경기 고양시 삼송역 인근에 있는 한 오피스텔을 빌려 숨겨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씨와 조 씨가 생활자금과 오피스텔 월세를 합쳐 도피 자금으로 1900만 원을 A 씨 등으로부터 받았다고 판단했다. 검찰 조사에서 이들은 "두 사람의 부탁을 받고 돈을 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도 검찰은 두 사람의 도피를 도운 또 다른 조력자 2명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피의자 이 씨는 내연남인 조 씨와 함께 2019년 6월 30일 오후 8시 24분경 경기도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윤모(사망 당시 39세) 씨를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14일 검찰의 2차 조사를 앞두고 잠적한 뒤 4개월 만인 지난달 16일 삼송역 인근 한 오피스텔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관련 사건은 인천지법 형사15부(이규훈 부장판사)에 배당됐으며, 첫 재판은 이달 27일 오전 11시 20분 인천지법 324호 법정에서 열린다.

KPI뉴스 / 송창섭 기자 realson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창섭
송창섭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