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동연 46.5% vs 김은혜 37.7%…험악해지는 경기지사 선거전

  • 흐림순창군23.9℃
  • 흐림철원23.2℃
  • 구름많음부여23.9℃
  • 맑음춘천23.5℃
  • 구름많음강릉26.8℃
  • 흐림보성군23.1℃
  • 구름많음봉화21.2℃
  • 흐림고흥22.7℃
  • 흐림영덕23.2℃
  • 구름많음충주25.1℃
  • 구름많음천안23.5℃
  • 흐림여수22.6℃
  • 구름많음대전24.8℃
  • 흐림의성24.0℃
  • 흐림강화21.4℃
  • 흐림구미26.2℃
  • 구름많음수원23.5℃
  • 구름많음청주25.8℃
  • 흐림거제22.9℃
  • 구름많음서청주24.4℃
  • 흐림홍성24.0℃
  • 구름많음속초23.7℃
  • 구름많음동두천23.3℃
  • 구름많음세종23.6℃
  • 흐림장흥22.6℃
  • 구름많음장수22.9℃
  • 흐림청송군22.9℃
  • 흐림영광군23.1℃
  • 구름많음진도군23.1℃
  • 구름많음문경23.0℃
  • 흐림고창23.4℃
  • 흐림통영22.6℃
  • 구름많음보령24.3℃
  • 구름많음북강릉24.1℃
  • 구름많음태백20.0℃
  • 흐림고산23.0℃
  • 흐림목포23.6℃
  • 흐림북창원24.0℃
  • 흐림남원24.4℃
  • 흐림완도22.8℃
  • 흐림거창23.5℃
  • 구름많음백령도21.6℃
  • 흐림김해시23.3℃
  • 흐림산청22.9℃
  • 흐림울산23.3℃
  • 흐림광주23.6℃
  • 맑음영월22.6℃
  • 흐림진주23.2℃
  • 흐림부산23.3℃
  • 구름많음안동26.6℃
  • 구름많음영주23.1℃
  • 구름많음순천21.9℃
  • 구름많음인천23.8℃
  • 흐림함양군23.7℃
  • 구름많음상주25.5℃
  • 구름많음이천25.0℃
  • 구름많음광양시23.0℃
  • 구름많음파주22.1℃
  • 흐림포항26.3℃
  • 흐림북부산23.2℃
  • 안개흑산도19.9℃
  • 맑음홍천23.3℃
  • 흐림해남23.4℃
  • 구름많음원주25.6℃
  • 흐림양산시24.1℃
  • 흐림서귀포24.3℃
  • 흐림고창군24.0℃
  • 흐림정읍24.6℃
  • 흐림의령군23.8℃
  • 흐림강진군22.8℃
  • 구름많음인제22.1℃
  • 구름많음금산23.8℃
  • 구름많음서산24.0℃
  • 구름많음제천21.9℃
  • 구름많음군산24.0℃
  • 맑음정선군21.1℃
  • 흐림성산23.4℃
  • 구름많음임실23.3℃
  • 구름많음울릉도21.1℃
  • 구름많음양평25.3℃
  • 구름많음전주24.9℃
  • 구름많음대관령18.8℃
  • 흐림밀양24.8℃
  • 흐림합천23.9℃
  • 흐림부안24.7℃
  • 구름많음서울24.8℃
  • 맑음동해23.6℃
  • 흐림남해22.4℃
  • 흐림대구25.7℃
  • 구름많음보은23.0℃
  • 흐림제주25.8℃
  • 흐림영천25.3℃
  • 흐림창원22.6℃
  • 구름많음울진23.2℃
  • 흐림경주시24.3℃
  • 구름많음추풍령22.3℃
  • 구름많음북춘천23.6℃

김동연 46.5% vs 김은혜 37.7%…험악해지는 경기지사 선거전

허범구 기자
기사승인 : 2022-04-27 13:55:27
데일리리서치…여성 김동연 50.1% vs 김은혜 32.9%
40대 김동연 55.5%…60대 이상선 김은혜 56.6%
김동연 "김은혜는 '윤석열 아바타'…국정경험 일천"
김은혜 "김동연, 부동산실패 상징…세금폭탄 부총리"

6·1 경기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가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와 맞붙으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리서치가 2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동연 후보는 가상 양자 대결에서 46.5%를 기록했다. 김은혜 후보는 37.7%를 얻었다. 두 후보 지지율 격차는 8.8%포인트(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5%p) 밖이다.

▲ 더불어민주당 김동연(왼쪽),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 [뉴시스]


이번 조사는 중부일보 의뢰로 지난 24일~26일 경기도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김동연, 김은혜 후보는 남성에서 각각 42.9%, 42.5%로 초박빙이었다. 여성에선 김동연 후보가 50.1%로, 김은혜 후보(32.9%)를 크게 앞섰다.

연령별로는 고령층을 제외하곤 김동연 후보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40대에서 55.5%로,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김은혜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56.6%를 받았다.

앞서 지난 24일 공개된 가상 양자 대결 여론조사에서도 김동연 후보가 우세했다.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뉴데일리 조사(23, 24일 경기도 거주 804명 대상)에 따르면 김동연 후보는 48.8%, 김은혜 후보는 41%를 기록했다. 격차가 7.8%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5%p) 밖이다.

두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양당 대진표가 확정된 뒤 선거전은 험악해지고 있다. 

김동연 후보는 이날 MBC라디오와 인터뷰에서 "김은혜 후보는 국정 경험이 좀 일천하다"고 깎아내렸다. 그러면서 "'윤석열 아바타 대변인이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듣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김은혜 후보는) 경제운영이나 나라살림, 민생과 관련된 일을 직접 하신 분이 아니기 때문에 저와 대결에서 도민의 삶의 질이나 미래에 대한 것보다는 정치공방이나 정쟁으로 흐르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러 가지 정쟁이 될 소재들이 많은데 삶의 질보다 진영논리, 프레임 씌우기로 갈까 걱정"이라도 했다.

김은혜 후보는 전날 김동연 후보를 향해 부동산 정책 실패의 책임을 물으며 선제공격했다.

김은혜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김동연 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실패한 부동산 정책을 주도한 상징이자 요체와 같다"고 비판했다. 그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는 물론 양도소득세까지 부동산 관련 세금을 모조리 올려놓은 장본인"이라며 "실패한 경제 부총리와 추진력 있는 젊은 일꾼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고 물었다.

KPI뉴스 / 허범구 기자 hbk100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