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북교육청, 올해도 소규모 학교 통폐합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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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올해도 소규모 학교 통폐합 계속

전주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4-01 09:40:49
도내 학생수 10명 이하 학교 41개교 대상으로 학부모 의견 청취 경북교육청은 소규모 학교 교육여건 개선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을 목표로 '2022학년도 적정규모 학교육성 계획'을 수립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경북도는 저출산과 고령화 및 도시 집중화에 따른 농어촌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소규모 학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구도심 및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열악한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작은 학교 살리기' 정책과 연계해 적정 규모 학교 육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부가 제시하고 있는 소규모 학교 통폐합은 교육부 적정 규모 학교 육성 권고 기준에 해당하는 학교 중 학부모의 3분의 2 이상이 통폐합을 찬성할 경우 추진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 경북교육청 전경 [뉴시스]

교육청은 '학생 수 10명 이하의 학교' 중 통폐합을 희망하고 학부모 60% 이상이 찬성할 경우 통폐합을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3년간 신입생이 없는 학교와 학생 수보다 교직원이 많은 학교는 분교장 개편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교육환경과 여건이 더욱 열악해지고 교육 불균형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학생 수 10명 이하의 학교'는 초등학교 31교(본교 8교, 분교 23교)와 중학교 10교(본교 4교, 분교 6교) 총 41교로 학부모 60% 이상이 찬성할 경우 통폐합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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