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울산시 산재전문 공공병원 10월 착공, 2025년 준공 목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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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산재전문 공공병원 10월 착공, 2025년 준공 목표 추진

박동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3-23 08:36:17
23일 건립 실시설계 최종 보고회…5월 실시설계 완료 울산시는 23일 오후 2시 30분 중구 혁신도시에 위치한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실시설계 최종 보고회를 갖는다.

▲ 지난 2019년 4월 9일 이선호 울주군수 등이 전날 확정된 울주군 굴화리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있다. [울산 울주군 제공]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울산시와 근로복지공단, 고용노동부, 울주군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설계 용역을 수행한 ㈜나우 동인 건축사무소에서 보고를 진행한다. 

참석 기관들은 설계 단계별 개선사항 조정 내용, 세부 건축 부문별 심의 과정에서 공단 내·외부위원, 대학교수, 전문가 등이 제시한 내용을 반영해 만든 설계안을 최종 점검한다.

울산시는 이날 제기된 사항을 반영해 최종 수정 및 보완하고 실시설계를 5월 중으로 완료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울산시와 울주군, 근로복지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산재전문 공공병원 적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감염병을 경험하면서 부족한 공공의료 기반 확충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했다"며 "빠른 사업 시행을 통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공병원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사업비 2059억 원을 들여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의 3만3000㎡ 부지에 300 병상, 18개 진료과, 2개 연구소 규모로 오는 10월 공사에 착공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울산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을 추진한다.

부지는 울산시와 울주군이 제공한 것으로, 근로복지공단이 위탁 운영을 맡게 된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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